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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구, 취약계층 위해 추석맞이 식품 나눔행사

창2동·도봉2동 주민센터에 모금함 설치

(서울=뉴스1) 이밝음 기자 | 2021-09-07 19:16 송고
서울 도봉구 창2동 주민센터에 설치한 기부물품 모금함(도봉구 제공).© 뉴스1

서울 도봉구는 취약계층을 위해 추석맞이 식품 나눔행사를 추진한다고 7일 밝혔다.

각 가정에서 생필품을 기부할 수 있도록 창2동과 도봉2동 주민센터에 기부물품 모금함을 설치했다. 기부나눔 봉투도 지역주민들에게 나눠줄 예정이다.

이번 모금은 8월30일부터 9월17일까지 진행한다. 주민들은 거점기관에 방문해 식품과 생활용품을 기부하면 된다.

기부 가능 품목은 통조림, 라면, 쌀 등 장기 보관이 가능한 가공식품과 생활용품이다. 고기, 냉동식품, 유통기한이 임박한 식품 등은 제한한다.

주요 거점기관에 모인 물품은 도봉푸드뱅크마켓에서 수거해 분류·검수 작업을 거친다. 이후 푸드뱅크마켓 이용자인 독거 어르신, 장애인 등 취약계층에게 지원한다.

이동진 도봉구청장은 "도봉푸드뱅크마켓을 주민들에게 알리고, 명절인 만큼 지역의 따스한 정을 나누고자 이번 '추석맞이 식품 나눔행사'를 추진하게 됐다"고 말했다.


bright@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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