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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표=음방 1위" 스테이씨, '색안경'으로 3연속 히트 예고(종합)

(서울=뉴스1) 김민지 기자 | 2021-09-06 16:53 송고
하이업엔터테인먼트 © 뉴스1
스테이씨가 '색안경'으로 '소 배드', '에이셉'에 이은 3연속 히트에 도전한다.

6일 오후 그룹 스테이씨(STAYC) 첫 번째 미니앨범 '스테레오타입'(STEREOTYPE) 발매 기념 쇼케이스가 온라인으로 진행됐다. 이 자리에서 스테이씨는 신곡 '색안경'의 무대와 뮤직비디오를 최초로 공개하고,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며 새 앨범에 대해 설명했다.
하이업엔터테인먼트 © 뉴스1
이날 멤버들은 전작 '에이셉'으로 글로벌 인기를 얻은 소감을 밝혔다. 세은은 "생각보다 큰 사랑을 받아 뿌듯했다. 많은 사랑을 받은 덕분에 열심히 활동을 할 수 있었다"라며 "이번 '색안경' 활동으로도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려고 한다"라고 전했다.

'스테레오타입'은 지난 4월 발매한 두 번째 싱글 '스테이덤'(STAYDOM) 이후 스테이씨가 5개월 만에 공개하는 신보이자 데뷔 후 처음 발표하는 미니앨범으로, 하이업엔터테인먼트 대표 프로듀서 블랙아이드필승과 전군이 전곡 프로듀싱을 맡았다. 수민은 미니 1집에 대해 "앞서 낸 싱글이 스테이씨의 정체성과 장점을 강조했다면, 이번 미니 1집은 사회적 메시지를 녹여서 만들었다. 이에 주목해달라"라고 강조했다.
하이업엔터테인먼트 © 뉴스1
타이틀곡 '색안경'(STEREOTYPE)은 팀의 특별한 시그니처 틴프레시(TEENFRESH) 장르를 바탕으로 스테이씨만의 독보적인 하이틴과 우아함을 담은 곡이다. 멤버 구성이 완료되는 시점에 만들어진 스테이씨의 첫 번째 곡이자 2년 만에 베일을 벗는 히든 트랙인 이 노래를 통해 몽환적인 이미지에서부터 펑키한 이미지까지 다채로운 모습의 스테이씨를 만나볼 수 있다. 특히 스테이씨는 단순히 겉모습만을 보고 남을 쉽게 판단하려는 편견과 고정관념에서 벗어나고자 하는 메시지를 '색안경을 끼고 보지 마요'라는 가사에 녹였다. 고정관념 속 우리의 색을 한 가지로만 단정 짓지 말고, 우리에게는 다양한 색깔과 본질이 있다는 것을 '색안경'을 통해 많은 이에게 알리고자 한다.

세은은 "'색안경'은 우리가 데뷔조로 결정됐을 때 받은 곡"이라며 "우리끼리만 알기 아까워서 팬들에게 빨리 공개하고 싶었다"라고 말했다. 이어 "이번에 공개하게 돼 뜻깊고, 오래 연습해 자신이 있다"라고 말했다. 또한 윤은 "블랙아이드필승 프로듀서는 우리의 색이 잘 나오도록 디렉팅을 해주시는데, 그래서 '색안경'에 음색이 잘 나오지 않았나 한다"라고 했으며, 제이는 "이번 시그니처 사운드에 다양한 시도를 했는데 모두 녹음을 했다가 영광스럽게도 내가 하게 됐다"라고 비하인드를 전했다.
하이업엔터테인먼트 © 뉴스1
또한 윤은 "'색안경'의 특징은 반전미"라며 "그래서 오른쪽, 왼쪽 메이크업을 다르게 했다. 한 쪽은 화려한 외면, 한 쪽은 순수하고 여린 내면을 표현했다"라고 귀띔했다. 더불이 이번 콘셉트는 멤버 모두에게 다 잘 어울린다고 했다.

더불어 멤버들은 4세대 대표 걸그룹 수식어를 가진 소감을 전했다. 시은은 "이런 수식어가 너무 감사하고, 이에 걸맞은 노력해야 한다는 부담감이 있지만 행복한 부담감이다"리며 "팬들의 기대에 부응해 더 성장하는 스테이씨가 되고 싶다"라고 했다. 또한 "신인상과 음악방송 1위가 목표"라며 각오를 다졌다.
하이업엔터테인먼트 © 뉴스1
'색안경' 외에도 슬프고 외롭기만 한 이별의 감성을 몽환적인 무드로 담아낸 컨템포러리 R&B 장르의 곡 '아일 비 데어'(I’ll BE THERE), 통통 튀는 트로피컬 사운드와 스테이씨의 세련된 보컬이 어우러진 트로피컬 하우스 장르의 곡 '슬로우 다운'(SLOW DOWN), 그루비한 비트와 중독성 있는 멜로디 그리고 스테이씨의 ‘틴프레시’가 섞인 레트로 감성의 곡 '콤플렉스'(COMPLEX)까지 총 4개 트랙이 이번 앨범에 수록됐다.

한층 더 성장해서 돌아온 4세대 대표 걸그룹 스테이씨의 첫 번째 미니앨범 전곡 음원과 타이틀곡 '색안경' 뮤직비디오는 6일 오후 6시부터 감상할 수 있다.


breeze52@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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