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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에 다시 만나는 전주영화제 '폴링인전주'…9월9일부터 나흘간

장편 16편, 단편 14편 등 총 30편 선정해 상영
전주디지털독립영화관 실내상영, 야외상영도

(전주=뉴스1) 이지선 기자 | 2021-08-24 16:44 송고
전주국제영화제는 오는 9월9일부터 12일까지 나흘간 전주디지털독립영화관과 전주남부시장 하늘정원 일대에서 'FALLing in JEONJU'(이하 폴링인전주)를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전주국제영화제 제공)2021.8.24/© 뉴스1

전주국제영화제는 오는 9월9일부터 12일까지 나흘간 전주디지털독립영화관과 전주남부시장 하늘정원 일대에서 'FALLing in JEONJU'(이하 폴링인전주)를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

매년 가을에 열리는 폴링인전주는 그해 전주국제영화제에서 특별히 화제가 됐던 작품을 선별해 상영하는 것이 특징이다.

전주국제영화제가 발굴한 작품 상영과 부대 행사 프로그램을 함께 제공하고 영화를 매개로 모인 영화인과 시민 관객이 한 해의 성과를 축하하고 기념하는 행사다.

올해 폴링인전주는 기존 상영관인 전주디지털독립영화관 운영과 더불어, 전주남부시장 하늘정원의 야외상영을 추가 계획했다.

올해 프로그램은 총 6개 섹션 규모로 30편의 작품이 목록에 올랐다. 공식 상영작으로는 16편의 장편과 14편의 단편이 선정됐다.

여기에 오는 9월 정식 개봉을 앞둔 두 편의 특별 상영작을 더한 형태다. 이들 작품은 총 19회차에 걸쳐 관객들에게 선보인다.

이번 폴링인전주를 통해 제22회 전주국제영화제 개막작 '아버지의 길'과 전주시네마프로젝트2021 선정작 '노회찬6411', '포옹', '아웃사이드 노이즈'를 다시 만나볼 수 있다.

올해의 한국경쟁 대상 수상작 '성적표의 김민영', 배우상(공승연) 수상작 '혼자 사는 사람들', 국제경쟁 대상 수상작 '파편' 또한 상영작 목록에 올랐다.

이 밖에도 페드로 알모도바르 감독과 틸다 스윈튼의 만남으로 화제에 올랐던 '휴먼 보이스', 드니 코테 감독의 신작 '공중보건', 대쉬 쇼 감독의 애니메이션 '크립토주', 봉준호 감독의 '기생충:흑백판+인플루엔자', 셰럴 두녜이 감독의 '워터멜론 우먼', 허정재 감독의 '첫번째 아이'와 최진영 감독의 '태어나길 잘했어' 등 영화제 기간 중 많은 관객의 관심과 사랑을 받았던 작품이 관객과 반가운 재회를 할 예정이다.


letswin7@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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