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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쁘고 죄송" 아이콘 바비, 결혼+혼전임신 전격 발표…"축하" vs "충격"(종합)

"아이콘 멤버들과 팬들에 누 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

(서울=뉴스1) 김민지 기자 | 2021-08-20 19:55 송고
아이콘 바비 © News1
보이그룹 아이콘 멤버 바비(26·본명 김지원)가 결혼과 예비신부의 혼전임신 소식을 깜짝 발표한 가운데, 다양햐 반응들이 이어지고 있다.

20일 오후 바비는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사랑하는 사람과 결혼을 약속했다"라며 "또 9월에 아버지가 된다"라고 깜짝 발표했다. 바비는 "새로운 가족이 생긴다는 사실이 기쁘기도하지만 갑작스러운 소식에 당혹스러울 팬 분들에게 미안한 마음이 더 크다"라며 "더 빨리 알려 드렸어야 마땅하나, 이 때문에 걱정부터 앞서다 보니 늦어진 점 죄송하다"라고 말했다.

이어 "모든 면에서 많이 부족한 나를 늘 온 마음 다해서 도와주시고 응원해 주신 분들께 마음의 짐을 얹어드리게 된 것 같아서 무거운 책임감을 느끼고 있다"라며 "내 이야기에 상처받거나 큰 혼란을 겪는 분들께 진심으로 사과 말씀드린다"라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아이콘 멤버들과 팬들에게 누가 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했다.

현재까지 바비의 예비신부에 대해선 외부에 구체적으로 알려진 게 없는 상태다. 바비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 측도 바비의 예비신부 등에선 대한 특별한 입장을 내고 있지 않다.

바비의 갑작스러운 결혼 발표에 팬들의 반응은 일단 극과 극이다. 여러 팬들은 "바비 너무 축하한다", "행복하게 잘 살길", "산모, 아이 건강했으면"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하지만 열애 소식도 공식적으로 전해지지 않았던 바비이기에, 다른 팬들은 "조금 더 일찍 소식을 알려줬더라면 좋았을 걸", "충격" 등이란 입장도 보였다. 

한편 바비는 지난 2014년 엠넷 '쇼미더머니3'에서 우승하며 이름을 알렸고, 2015년는 아이콘으로 데뷔해 활동해왔다. 또한 그는 솔로 앨범도 내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왔다.


breeze52@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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