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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영 황선우·기계체조 이윤서…도쿄올림픽 누빈 서울 학생선수들

교육청서 '랜선 환영회'…후배 등과 줌으로 만나

(서울=뉴스1) 장지훈 기자 | 2021-08-19 06:00 송고
수영 국가대표 황선우가 지난달 29일 일본 도쿄 아쿠아틱스센터에서 열린 '2020 도쿄올림픽' 남자 100m 자유형 결승전에서 힘차게 출발하고 있다. /뉴스1 © News1 송원영 기자

서울시교육청은 지난 8일 막을 내린 '2020 도쿄올림픽'에서 국가대표로 출전해 구슬땀을 흘린 서울 학생선수들을 초청해 후배 학생선수 등과 온라인으로 만나는 환영회를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서울 종로구 서울시교육청에서 이날 오후 4시30분 열리는 환영회에는 황선우(수영·서울체육고 3학년) 이윤서(기계체조·서울체육고 3학년) 서채현(스포츠클라이밍·신정고 3학년) 이은지(수영·오륜중 3학년) 등 학생선수와 지도자, 지도 교원 등이 참석한다.

국가대표를 꿈꾸는 후배 학생선수들과 올림픽 스타와의 만남을 기대했던 일반 학생 등은 화상회의 프로그램 줌(Zoom)으로 참여해 소통하는 시간을 갖는다.

환영회에서 학생선수들은 2020 도쿄올림픽 준비 과정, 시합 상황, 올림픽 종료 후 소회,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2024 파리올림픽을 준비하는 각오 등을 밝힐 예정이다.  

조희연 서울시교육감은 "국가대표 학생선수들은 메달색에 연연하지 않고 도전과 성장을 즐기는 모습을 보여줬다"며 "스포츠 자체가 주는 즐거움을 만끽하고 결과에 승복하는 학교스포츠 문화를 만들기 위한 정책들을 내실 있게 펼쳐나가겠다"고 밝혔다.


hunhu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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