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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세 마돈나, 글래머 몸매 뽐내며 27세 남친과 연일 애정 과시 [N해외연예]

(서울=뉴스1) 고승아 기자 | 2021-08-18 08:10 송고 | 2021-08-23 09:19 최종수정
마돈나 SNS 갈무리 © 뉴스1
마돈나 SNS 갈무리 © 뉴스1
세계적 팝스타 마돈나(63)가 36세 어린 남자친구이자 안무가인 알라말릭 윌리엄스와 또 한 번 애정을 과시했다.

마돈나는 17일(한국시간)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Under the spell of the Byzantine Empire"(비잔티움 제국의 마법에 걸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마돈나가 화려한 장식을 얼굴에 쓴 채 남자친구와 어깨동무를 하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최근 들어 알라말릭 윌리엄스와 다정하게 찍은 사진 및 영상들을 사회관계망서비스에 지속적으로 올리고 있는 마돈나는 이번에도 남자치구와 함께 한 사진을 공개, 시선을 재차 집중시키고 있다.  

특히 1958년생으로 63세인 마돈나는 미니원피스를 입고, 여전히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드러내 더욱 관심을 끌고 있다.  

한편 마돈나는 최근 36세 연하로 20대 남자친구이자 안무가인 알라마릭 윌리엄스와 교제 중이다. 앞서 그는 영화배우 숀 펜, 영화감독 가이 리치와 결혼 뒤 각각 이혼했다. 이후 29세 연하 모델 헤수스 루즈를 비롯해 연하의 남자들과 스캔들이 있었다.


seunga@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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