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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수, 의미심장 글…"타인에 받은 상처도 사라지겠지"

(서울=뉴스1) 김학진 기자 | 2021-08-06 11:57 송고 | 2021-08-06 15:09 최종수정
배우 김지수 인스타그램 갈무리 © 뉴스1

배우 김지수가 팬들과 직접 소통하며 의미심장한 심경글을 남겼다.

김지수는 최근 자신의 SNS를 통해 "고마워 모두들~따분하고 속상한 마음 잠시 잊게 해줘서"라는 멘트와 함께 여러 장의 셀카 사진을 게재했다.

이를 본 한 팬이 "언니의 마음은 항상 따뜻하길"이라며 김지수는 "타인들에 의해 차가워질 땐 어떡해야 하죠?"라고 답했다. 이어 해당 팬이 "그 차가움도 언니의 따스함에 녹아 없어질 거예요"라고 위로하자 김지수는 "너무 감동적인 말씀이에요. 타인에 받은 상처도 바스라지듯 사라지겠죠"라고 답했다.

또 김지수는 다른 팬들의 글에 직접 "지금 기분이 입맛도 없고 어제 일하느라 더위도 먹고. 아직 한 끼도. 차려먹을 에너지는 없어서 음식을 하나 주문했어요", "다시 행복해지려면 얼마간의 시간이 지나가야겠죠", "영혼을 갈아넣어서 하려고 마음에 담금질하면서 차곡차곡 담아놓고 있습니다. 가을이 지나가면 행복하게 얘기 나눌 수 있길", "가을이 지나갈 때까지 힘들겠지만 응원들 해주셔서 그 힘으로 겨울 맞이할 거예요" 등 일일이 댓글로 소통하며 자시의 현재 심경을 우회적으로 드러내기도 했다.

배우 김지수 인스타그램 갈무리 © 뉴스1

공개된 사진 속 김지수는 단정한 헤어스타일과 단아한 메이크업(화장)을 한 채 같은 공간에서 다양한 의상으로 바꿔입으며 화보 같은 자신의 모습을 남기고 있다.

블랙계열의 의상들을 입고 있는 김지수의 백옥 같은 피부가 옷의 색상과 대조돼 더욱 눈길을 끌고 있다.

또 50세의 나이를 무색하게 하는 동안 미모는 보는 이들을 감탄사를 이끌기에 충분했다.

한편 배우 김지수는 1992년 데뷔해 1993년 SBS 드라마 '머나먼 쏭바강'을 시작으로 본격적으로 주목받기 시작했다. 지금까지 공백없이 꾸준한 연기를 선보이고 있는 김지수는 9월 tvN 월화드라마 '하이클래스'로 안방 복귀를 앞두고 있다.


khj80@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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