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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화 "2차 맞는데 겁들을 줘서, 떨려"…'정준호♥' 이하정 "파이팅"

(서울=뉴스1) 김학진 기자 | 2021-08-05 16:42 송고 | 2021-08-06 09:50 최종수정
방송인 김경화 인스타그램 갈무리 © 뉴스1

방송인 김경화가 백신 2차 접종을 앞두고 떨리는 심경을 밝혔다.

김경화는 5일 자신의 SNS에 "저 오늘 백신 2차 맞으러 가요! 조금 긴장되네요. 1차 때는 멋모르고 맞았는데"라고 말했다.

김경화는 "저는 1차 맞고는 크게 졸립거나 피곤하지는 않았어요. 팔이 묵직하고 어깨 높이 이상 들어올리기가 좀 힘들긴 했는데 그렇다고 '어휴 너무 아파' 이 정도는 아니었어요"라고 첫 접종 당시에는 버틸 만했다고 말했다.

이어 "대신 등이랑 팔 안쪽이 가렵고 긁는다고 해결되는 건 아닌 그런 느낌이었어요"라면서 "주사 맞은 아래로 몸 샤워도 당일부터 하고 크게 힘들지 않았어요"라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2차는 너무 겁들을 많이 주셔서 저도 떨리네요. 나중에 며칠 지나고 후기 공유할게요. 집단면역을 위하여" 두번째 접종을 앞둔 소감을 전했다.

사진에 담긴 김경화는 한 카페에서 하얀색 시스루(비침옷) 원피스를 입고 모델 같은 자태를 뽐내고 있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너무 걱정 마세요. 2차도 안 아파요 팔뚝만 조금 욱신 거리던데요", "약 잘 챙겨 드시고. 조심히 다녀 오세요", "타이레놀 바로 드세요. 저는 마디마디 근육들이 으르렁댔어요"라면서 유경험자 입장에서 조언을 하고 있었다.

또한 아나운서 후배이자 배우 정준호의 아내인 이하정은 "선배님 파이팅! 저도 토요일에 화이자 2차 맞아요. 2차 힘들다고 해서 긴장되네요"라는 댓글을 남겨 눈길을 끌기도 했다.

김경화는 2000년 MBC 공채 아나운서로 방송 활동을 시작했다. 2002년 결혼해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khj80@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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