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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소충전인프라 국산화 강소기업, 수소모빌리티+쇼 다수 참여

수소모빌리티+쇼 내달 8~11일 개최

(서울=뉴스1) 이균진 기자 | 2021-08-05 11:00 송고
2021수소모빌리티+쇼에 출품할 에너진의 수소저장용기(사진제공=수소모빌리티+쇼 조직위원회) © 뉴스1

수소모빌리티+쇼 조직위원회는 수소충전인프라 분야의 기술·제품 국산화에 앞장서고 있는 강소기업들이 수소모빌리티+쇼에 다수 참여한다고 5일 밝혔다.

수소모빌리티+쇼는 다음달 8일부터 11일까지 경기도 고양시 킨텐스에서 열린다.

2021 수소모빌리티+쇼는 산업통상자원부, 국토교통부, 환경부 등이 후원한다. 올해는 약 140여개 기업이 참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관람객도 전년 대비 약 30% 증가한 1만5000여명에 달할 것으로 본다.

수소충전인프라는 수소충전소, 수소생산, 저장, 운송, 소형 수소 모빌리티용 충전기 등에 이르기까지 수소산업의 기초가 되는 분야다. 현재까지 수소모빌리티+쇼에 참가 의사를 밝힌 수소충전인프라 부문 기업은 국내외를 통틀어 약 30여 곳에 달한다.

고효율 기기제조 에너지특화기업 동화엔텍은 수소충전기용 열교환기 열교환기인 수소예냉기, H2 Pre-Cooler를 출품한다. 극한공정 장비 제조기업 에너진은 수소충전소용 열교환기, 수소저장용기를 출품한다.

국내 최초로 수소압축기 국산화에 성공한 광신기계공업은 수소압축기와 수소충전기를 소개할 예정이다. 또 복합소재 전문기업 한국화이바는 이번 전시에 700bar의 높은 압력에도 견딜 수 있는 수소압력용기를 소개한다.

수소충전인프라 분야의 다국적 기업의 참여도 다수 참여한다. 해외주빈국으로 참여하는 스웨덴은 대사관을 통해 씨이제이엔코리아(CEJN Korea), 크래프트파워콘, 에이비비(ABB) 등의 자국 수소충전인프라 분야 기업을 참가시킨다.

이외에도 비카·위첸만·허스텍(이상 독일), 에어리퀴드·크라이오스타(이상 프랑스), 부르크하르트컴프레이션(스위스), 비트코비체 실린더즈(체코) 등 유럽기업도 참여한다.


asd123@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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