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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투어, 사이판 패키지 판매 개시…사실상 1년 반 만에 모객

(서울=뉴스1) 윤슬빈 여행전문기자 | 2021-08-04 16:59 송고
사이판 켄싱턴

지난달 한국과 북마리아나제도가 트래블 버블을 체결한 가운데, 여행사들이 본격적으로 사이판 패키지여행 상품 모객 활동에 나섰다.
 
4일 모두투어에 따르면 지난 7월24일 운항 재개한 아시아나 항공편을 이용해 7박8일 일정의 패키지여행 일정을 진행했다. 이는 사실상 코로나19 확산으로 중단된 해외여행이 일년 반여 만에 포문을 연 것이다.
 
해당 일자에 사이판으로 떠난 우리나라 여행객은 총 6명으로, 이중 모두투어 고객은 2명이다.

모두투어는 출국 과정과 현지 행사 운영 전 과정에 방역에 차질이 없도록 철저히 준비했으며, 비대면 컨시어지 서비스를 통해 사소한 불편함과 만일의 위급상황에 만전을 기했다고 전했다.
 
모두투어를 통해 사이판 패키지여행을 마친 여행객은 "처음 트래블버블 소식을 접하고 우리나라 정부가 공인한 지역이라서 염려하지 않아도 되겠다 싶어 여행을 결심했다"며 "실제로 사이판은 어딜 가나 사람이 없어서 마주칠 일이 거의 없었고 깨끗한 환경과 평화로운 분위기에 안심하고 여행을 즐길 수 있었다"고 밝혔다. 

모두투어 관계자는 "사이판의 경우 아이를 동반한 가족 여행객이 주 공략층이었기에 아직 8월 예약률이 높진 않지만 9월 출발 예정 여행객은 50명 정도 된다"며 "8월 중순부터 30~40대 백신 접종에 따라 여행객이 더욱 크게 늘어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모두투어는 안심하고 사이판 여행을 선택할 수 있도록, 이번 트래블버블 지원내용, 안심 여행, 출입국 절차의 상세 정보를 '사이판 is Back' 누리집 내에 기획전을 통해 안내하고 있다.


seulbi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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