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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기정통부, 탄소중립 연구자 간담회 개최…"R&D 지원방향 모색"

(서울=뉴스1) 이기범 기자 | 2021-08-04 14:00 송고
문재인 대통령이 지난해 11월27일 오전 청와대 본관에서 열린 2050 탄소중립 범부처 전략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2020.11.27/뉴스1 © News1 박정호 기자

과학기술정보통신부(과기정통부)가 2050년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관련 핵심 기술 개발 연구자들과 간담회를 열었다. 현장의 목소리를 바탕으로 연구·개발(R&D) 지원 방향을 수립해 2050 탄소중립 추진 전략을 차질 없이 수행한다는 방침이다.

과기정통부는 4일 녹색기술센터(GTC)에서 용홍택 제1차관 주재로 탄소중립기술 연구자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기후변화 대응 및 탄소중립 기술 연구를 지원하는 GTC 현장을 둘러보고, 관련 연구자들의 의견을 수렴해 효과적인 기술 지원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탄소중립 기술혁신 추진전략에 따른 10대 핵심 기술 개발을 성공적으로 추진하기 위한 다양한 논의가 진행됐다.

탄소중립은 지구온난화를 막기 위해 배출한 이산화탄소를 다시 흡수해 실질 배출량을 '0'으로 만드는 것을 일컫는다. 앞서 정부는 지난해 12월7일 '2050 탄소중립 추진전략'을 발표했다. '경제구조의 저탄소화', '신유망 저탄소 산업 생태계 조성', '탄소중립 사회로의 공정전환' 등 3대 정책방향에 '탄소중립 제도적 기반 강화'를 더한 '3+1' 전략으로 2050년까지 탄소중립을 달성하겠다는 목표를 제시했다.

용홍택 제1차관은 "2050년 대한민국 탄소중립으로 나아가는 데에 탄소중립 핵심기술 개발은 무엇보다도 중요한 과제"라며 "정부는 탄소중립 기술혁신 추진전략에서 제시한 핵심기술 개발을 성공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기획 단계부터 산학연이 함께하는 R&D를 적극 뒷받침할 것"이라고 밝혔다.



Ktiger@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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