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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美서 7월도 '질주'…"5개월 연속 판매 신기록 달성"

판매량 전년比 34% 성장…"7만99대 판매"

(서울=뉴스1) 신건웅 기자 | 2021-08-03 16:51 송고
기아자동차 미국 판매법인(KMA)© News1

기아가 미국 시장에서 5개월 연속 판매 기록을 달성했다.

기아 아메리카는 지난달 판매량 7만99대로, 월간 최고 판매 실적을 기록했다고 3일 밝혔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4% 늘어난 수치다.

카니발 MPV는 전월 대비 4개월 연속 증가하며 출시 이후 월간 최고 판매를 달성했다. K5와 스포티지, 텔루라이드도 최고 실적이다.

가장 많이 팔린 차는 포르테로 1만2423대에 달했다. 이어 스포티지(1만626대), K5(9233대), 텔루라이드(8661대), 쏘울(7838대) 순이다.

숀 윤 기아 아메리카 사장은 "기아는 전반기 신기록 수립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며 "가용 재고의 74% 이상을 판매하는 등 브랜드에 대한 소비자의 관심이 강하게 나타났다"고 말했다.

한편 미국에서 기아의 2022년형 스팅어 스포츠 세단은 고속도로 안전 보험 협회(IIHS) 최고 안전 픽+(TSP+) 상을 받았다. 또 K5는 2021년 자동차 만족도 대상에서 가장 만족도가 높은 프리미엄 중형차, 텔루라이드는 오토퍼시픽이 선정한 가장 만족도가 높은 대형 크로스오버 SUV로 선정됐다.


keo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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