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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A, 월드프렌즈코리아 온라인 ICT봉사단 발대식 개최

(서울=뉴스1) 박정양 기자 | 2021-08-03 16:12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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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IA)은 3일 대구본원에서 ICT봉사단원과 함께 '2021 월드프렌즈코리아 ICT봉사단 온·오프라인 혼합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발대식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에 따른 사회적 거리두기 수칙 준수를 위해 19명이 현장에 참석하고 79명은 온라인으로 참여했다.

국내 대학의 우수한 ICT인재로 구성된 봉사단원 98명은 아시아, 아프리카, 중남미 등 11개국에 온라인 ICT 교육봉사를 통해 한국의 디지털 뉴딜을 전파한다.

ICT 봉사단은 오프라인 사전학습과 온라인 양방향 학습을 결합한 혼합형 학습방식으로 운영해 원격 교육의 학습효과를 향상시킬 예정이다.

봉사단원들이 사전에 직접 제작한 교육 콘텐츠를 활용해 온라인 교육을 진행하고, SW개발 프로젝트도 수행한다.

컴퓨터 프로그래밍, 인공지능(AI), 정보기술활용법 등 개도국 현지 수요기반의 ICT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개도국 현지 학생들과 공동으로 SW 개발 프로젝트를 수행할 예정이다.

특히 우즈베키스탄과의 협력 프로젝트인 파이썬 기반 자동차 자율주행 시뮬레이션 SW 개발교육을 준비하고 있으며, 개도국의 고도화된 맞춤형 ICT 교육 수요에 대응해 프로그래밍 교육의 전문성을 향상시킬 예정이다.

NIA는 2021년 온라인 ICT봉사단 본격 운영을 시작으로, 비대면사회 진입에 따른 공적개발원조(ODA)의 패러다임 변화에 발맞추어 향후 온라인 ICT봉사단 제도를 활성화해 나갈 예정이다.

NIA 문용식 원장은 "코로나19의 어려운 상황에서도 단원들이 대한민국 공식 ICT 전문봉사단으로서의 자부심과 열정을 가지고, 국제사회에 희망을 전달하는 리더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pjy1@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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