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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세' 마돈나, 27세 연인과 진한 입맞춤…초밀착 스커트까지 [N해외연예]

(서울=뉴스1) 황미현 기자 | 2021-08-03 12:04 송고 | 2021-08-23 09:18 최종수정
마돈나/인스타그램© 뉴스1
마돈나/인스타그램© 뉴스1

계적 팝스타 마돈나(63)가 36살 연하 연인인 댄서 알라말릭 윌리엄스(27)와 달달한 입맞춤을 했다.

마돈나는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윌리엄스와 함께 춤을 추며 퍼포먼스(설정극)를 꾸미는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 마돈나는 윌리엄스와 진한 입맞춤을 한 뒤 기타를 든 채 파격적인 퍼포먼스를 이어나간다.

특히 마돈나는 연인과의 입맞춤 이후 초밀착 미니 스커트 등 의상으로 여전히 섹시한 매력을 뿜어내 눈길을 끈다.

한편 마돈나는 영화배우 숀 펜, 영화감독 가이 리치와 결혼 뒤 각각 이혼했다. 이후 29세 연하 모델 헤수스 루즈를 비롯해 연하의 남자들과 염문을 뿌려왔다. 최근에는 36세 연하로 20대 남자친구이자 안무가인 윌리엄스와 교제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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