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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공돈까스, 가성비 메뉴·인건비 최소화로 지역상권 공략

50호점 돌파, 비전스트라이커즈 후원

(서울=뉴스1) 황덕현 기자 | 2021-08-02 14:16 송고
표영애 무공돈까스 원주기업도시점 사장(오름FC 제공) © 뉴스1

외식 프랜차이즈 오름FC의 무공돈까스가 '가성비'(가격 대비 성능의 줄임말) 메뉴와 인건비 최소화를 기반으로 지역상권 공략에 나선다고 2일 밝혔다.

'공복이 없다'는 기치를 내세운 무공돈까스는 최근 50호점을 내면서 확장하고 있다. 키오스크 셀프 주문방식으로 인건비를 절감하는 한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상황 중 배달로도 가성비를 사수할 수 있는 메뉴들로 구성했다.

지난 7월에는 한국산업기술진흥협회에서 '연구개발전담부서' 인정서를 받기도 했다. 신메뉴의 기획·개발, 매장 운영을 위한 관리시스템, 가맹점 매출과 연관된 수익성 분석 등을 전담으로 하는 부서 신설로 가맹점 매출을 위한 시장조사와 마케팅 등의 기반을 마련했다는 것이다.

직장 퇴직 후 무공돈까스 원주기업도시점을 차린 표영애 사장은 "지역상권에서 맛집으로 통하며, 덜 성숙된 상권에서도 안정적인 매출을 보여주고 있다"고 설명하기도 했다.

한편 오름FC는 전략 슈팅게임 발로란트의 프로팀 '비전스트라이커즈'의 후원 계약을 맺는 등 마케팅 활동도 강화하고 있다. 발로란트는 리그오브레전드(LoL·롤)로 유명한 라이엇게임즈에서 출시한 신작 게임이다.


ace@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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