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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프레시웨이, 급식 데이터 분석으로 영·유아 식생활 개선

스타트업 누비랩과 업무협약

(서울=뉴스1) 김종윤 기자 | 2021-07-29 10:06 송고
(사진제공=CJ프레시웨이)© 뉴스1

CJ프레시웨이는 지난 28일 개인별 급식 소비량과 잔반 데이터를 분석해 맞춤형 솔루션을 제공하는 스타트업 누비랩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누비랩은 아이들이 식사 전 식판을 스캔해 음식의 종류와 양을 인식한 후 식사 후 섭취한 음식량과 영양정보를 분석한다. 이에 따른 식생활 분석 기반 맞춤형 솔루션을 제공한다.

CJ프레시웨이는 누비랩의 데이터를 활용해 식자재를 공급해 유치원 및 어린이집에 공급한다. 원아들의 식생활 통계과 정보는 보육시설과 학부모에게 전달된다.

CJ프레시웨이는 다양한 고객사로 솔루션 대상을 확대한다.

강연중 CJ프레시웨이 전략사업본부장은 "맞춤형 솔루션 제공을 통해 아이 식습관 교육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학부모·보육교사에 큰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이라며 "잔반 절감을 통한 실질적인 친환경 효과도 기대할 수 있다"고 말했다.


passionkjy@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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