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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영애 장관, 국립여성사박물관 건립 추진 현황 점검

(서울=뉴스1) 김진희 기자 | 2021-07-29 12:00 송고
정영애 여성가족부 장관이 28일 오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세종-서울간 영상회의로 진행된 제13차 사회관계장관회의에 참석하고 있다. 2021.7.28/뉴스1 © News1 박정호 기자

여성가족부는 정영애 장관이 오는 30일 여성계 및 관련 분야 전문가가 참여하는 국립여성사박물관 건립 자문회의를 개최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온라인으로 열린다.

이번 자문회의는 건립사업 준비현황을 점검하고, 향후 추진방향에 대한 여성계와 건축‧전시‧콘텐츠 분야 등 각계 전문가 의견을 수렴하기 위한 자리다.

이날 회의를 통해 여성사 전시 및 콘텐츠 기획 방향과 우수한 설계 공모작 모집을 위한 지침서(안) 등에 관해 각계의 전문가와 논의한 후, 8월 중 설계 공모를 진행할 예정이다.

여가부는 현재 운영 중인 국립여성사전시관(경기도 고양시 소재)의 면적이 협소하고 접근성이 부족한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그동안 학계, 민간단체 등과 함께 국립여성사박물관 건립 준비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왔다.

국립여성사박물관은 서울 은평구 불광동 한국여성정책연구원과 인접해 연면적 7000㎡ 규모로 조성된다. 여성사 자료의 체계적인 전시·교육·연구 등의 업무를 수행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8월 말 설계 공모를 시작으로, 올해 말 건축설계에 착수해 건립공사가 완료되는 2024년도부터 박물관을 개관할 계획이다.

정 장관은 "국립여성사박물관을 세대‧성별에 관계없이 모두가 체험하고 소통할 수 있는 복합문화 공간으로 조성할 계획"라며 "여성의 역사와 삶을 체계적으로 보여줄 수 있는 전시 기획, 콘텐츠 개발 등 국립여성사박물관 건립사업 추진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말했다.


jinny1@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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