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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돌덩이가 무려 1155억원…집 뒤뜰 공사중 '스타 사파이어' 잭팟

510㎏ 250만 캐럿, 역대 최대 원석…전문가 "4억 년 전 형성"

(서울=뉴스1) 최서영 기자 | 2021-07-28 16:25 송고
최근 스리랑카에서 발견된 세계 최대 크기의 '스타 사파이어'. (BBC 갈무리) © 뉴스1

스리랑카에서 세계 최대 크기의 스타 사파이어가 발견돼 화제다.

지난 27일(현지시간) BBC 등 외신에 따르면 스리랑카 라트나푸라의 한 보석 거래업자가 자신의 집 뒷마당 우물에서 1억 달러, 한화 약 1155억 원 상당의 스타 사파이어를 건졌다.

가마게라는 성의 남성은 지난해 집 뒷마당에서 우물 공사를 하다가 스타 사파이어를 건졌다.

그는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우물을 파던 일꾼이 희귀한 돌이 나왔다고 알려줬다. 정말 우연히 발견했다"며 "당국에 즉각 발견 사실을 알렸지만, 돌의 성분을 분석하고 보석감정협회의 인증을 받기까지 1년이 넘게 걸렸다"고 밝혔다.

이번에 그의 집 뒷마당에서 나온 희귀 돌은 '스타 사파이어' 무게는 약 510㎏에 달하며 총 250만 캐럿 크기로 지금까지 발견된 스타 사파이어 원석 중 가장 크다.

현지 보석학자 가미니 조이사 박사는 "아마 4억 년 전 형성되었을 것"이라며 "이렇게 큰 원석은 처음 본다"고 밝혔다.


sy153@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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