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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담비 "마지막 키스는 2년전…인생 통틀어 가장 오래 연애 쉬어"

27일 iHQ '언니가 쏜다' 출연

(서울=뉴스1) 윤효정 기자 | 2021-07-28 10:37 송고 | 2021-07-28 18:02 최종수정
iHQ 언니가 쏜다 캡처© 뉴스1

손담비가 솔로가 된 지 2년이 됐다고 말했다. 

27일 방송된 iHQ '언니가 쏜다'에서 손담비, 소이현, 안영미, 곽정은이 진실게임 시간을 가졌다.

손담비는 '마지막 키스는 언제였냐'는 물음에 '2년 전'이라고 답했다. 그는 "내 인생을 통틀어서 연애를 제일 많이 쉰 거다"라며 "(2년 전에) 나한테 영미가 왜 남자친구가 없냐고 물었다, 그때부터 안 만난 거다"라고 했다.

이어 "만남을 갖는 것도 좀 조심스러워지고, 그러니까 어렵다"며 "그래서 멋 모를 때 결혼하는 것도 나쁘지 않은 것 같다는 마음도 있다, 생각이 많아진다"라고 덧붙였다.

이에 곽정은은 "멋모를 때 가면 나처럼 돌아오는 경우도 생긴다"면서 "돌아오는 것도 쉬운 일이 아니다, 늘 마음 한편에 (이혼이) 있는 거다, 그러니까 결혼은 신중한 게 맞다"라고 했다.

곽정은 손담비는 '언니가 쏜다'에 박군을 초대하고 싶다고. 곽정은은 "여기 게스트로 왔으면 좋겠다고 생각한 사람"이라며 "이야기가 많은 눈이더라"고 말했다. 이에 손담비도 "나도 박군의 팬"이라며 "인성이 좋을 것 같아서 궁금하다. 누나처럼 챙겨주고 싶은 마음이다"라고 했다.

소이현은 인교진과의 결혼생활을 언급하기도 했다. 소이현이 남자를 보는 기준은 '얼굴'이라고. 그는 "나는 100% 얼굴을 보고 결혼했다"라고 말했다.

이어 "나는 (인교진을) 열여덟살에 봤는데, 같은 소속사여서 오디션(선발심사)을 볼 때 차를 같이 타고 갔다"며 "18년 내 인생에서 가장 잘생긴 사람이었다, 그 잘생김의 여운이 지금까지 있다"라고 덧붙였다.


ichi@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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