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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필리핀 식료품점·주점·PC방 등서 산발적 감염 계속(종합)

(대구=뉴스1) 이재춘 기자 | 2021-07-28 10:22 송고
28일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국내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1896명 증가한 19만3427명으로 나타났다.  © News1 최수아 디자이너

집단감염이 발생한 대구의 헬스장, 필리핀 식료품점, 주점, PC방 등에서 코로나19의 산발적인 감염이 계속되면서 6일째 확진자 수가 50~60명대를 유지하고 있다.

28일 대구시에 따르면 전날 신규 확진자 55명이 발생해 누적 인원이 1만1505명으로 집계됐다.

130명의 확진자가 나온 수성구 헬스장과 관련해 n차 감염으로 2명 추가로 확진됐고, 중구 필리핀 식료품점과 관련해 6명의 n차 감염자가 나와 누적 환자가 30명으로 늘었다.

중구 주점과 관련해서 5명의 n차 접촉자가 감염돼 88명으로 증가했고, 37명이 확진된 달서구 차부품업체와 관련해 n차 감염자 1명이 나왔다.

또 달서구 노래연습장에서 n차 감염으로 3명, 북구 유흥주점과 관련해 n차 감염으로 3명이 확진됐다.

북구 PC방과 관련해 n차 감염으로 2명, 다른 PC방에서 n차 감염자 1명이 발생했다.

달서구에 있는 PC방에서도 n차 감염으로 2명이 확진됐다.

이밖에 확진자의 접촉으로 17명, 해외 입국자 1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고, 11명은 감염 경로가 파악되지 않았다.

최근 1주일간 대구에서는 402명의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해 하루평균 57.4명꼴로 감염됐다.

한편 28일 0시 기준 대구의 1차 접종자는 77만963명으로 전체 인구의 32.1%(전국 34.9%), 2차 접종자는 29만8176명으로 12.4%(전국 13.6%)를 나타냈다.


leajc@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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