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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지 전 아나운서, 남편 박지성과 결혼 7주년 "여전히 존경…고마워"

(서울=뉴스1) 장아름 기자 | 2021-07-28 09:43 송고
김민지 전 아나운서 인스타그램 © 뉴스1

김민지 전 SBS 아나운서가 남편이자 전 축구선수 박지성과의 결혼 7주년을 축하했다.

김민지는 지난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결혼 7주년을 기념해 모처럼 둘이 빠져나와 고소한 콩국수를 먹고 돌아오는 길"이라는 글을 게재했다.

그는 이어 "여전히 존경스러운 사람으로 있어 줘서 고맙다고, '이 정도면 됐지' 하지 않고 더 나은 인생을 위해 고민하고 노력하는 사람이라 고맙다고, 스스로한테는 냉정하고 엄격하지만 주변인들에게 따뜻하고 너그러워 덕분에 함께 살기 참 편하다고 고맙다고, 맛있는 것 많이 사줘서 고맙다고 말하고 돌아오는 길"이라는 글을 남기며 남편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한편 김민지와 박지성은 지난 2014년 결혼식을 올렸으며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aluemchang@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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