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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소녀시대, 완전체로 '유퀴즈' 전격 출격…데뷔 14주년 기념

(서울=뉴스1) 윤효정 기자 | 2021-07-28 08:42 송고 | 2021-07-28 10:53 최종수정
소녀시대 ./ 뉴스1 © News1 권현진 기자

그룹 소녀시대가 '유퀴즈'에 뜬다.

28일 뉴스1 확인 결과, tvN 예능 프로그램 '유 퀴즈 온 더 블럭'(이하 '유퀴즈'은 소녀시대와 출연을 현재 논의하고 있다. 제작진과 각 소속사들은 촬영 일정과 멤버들의 스케줄을 조율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소녀시대의 이번 '유퀴즈' 출연은 소녀시대의 데뷔 14주년을 기념하는 시기에 성사돼서 더욱 의미가 깊다. 지난 2017년 이후 4년 만에 완전체로 모이는 만큼 더욱 특별한 시간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소녀시대 멤버들은 바쁜 개별 활동 가운데에서도 꾸준히 만남을 가지고 서로를 응원하며 변함없는 의리를 보여주기도 했다. 이들이 함께 있는 모습을 기다리는 팬들의 바람이 이뤄지는 '유퀴즈'에서는 어떤 이야기를 들려줄지 관심이 모인다.

서현 인스타그램 © 뉴스1

'유 퀴즈'는 그동안 유재석의 진행과 조세호의 센스있는 입담이 빛나며 게스트들이 편안하게 자신의 이야기를 풀 수 있다는 점에서 많은 스타들이 출연을 선호하고 있다. 이에 소녀시대도 '유퀴즈'의 화려한 '자기님' 라인업(출연진)에 이름이 추가하게 됐다.

소녀시대에 앞서 가수 방탄소년단, 아이유, 배우 공유, 배두나, 신하균, 조승우 등 토크쇼에서 자주 볼 수 없었던 특급스타들이 출연해 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소녀시대는 지난 2007년 8월5일 데뷔해 '다시 만난 세계' 'Gee' 'Oh' 등을 발표하며 한국의 대표 걸그룹으로 사랑받았다. 지난 2017년 데뷔 10년차를 맞은 소녀시대는 '홀리데이'를 끝으로 새로운 출발을 했다. 연기, 뮤지컬 등 각자의 연예 활동 제2막을 열고 개인 활동을 활발하게 이어가고 있다.

한편 '유 퀴즈'는 지난 23일 제작진 중에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해 현재 녹화가 중단된 상태다. 유재석 조세호 등을 포함해 스태프 전원이 검사를 받고 음성 판정이 나왔으나, 안전을 위한 재정비 기간을 가지고 있다. 소녀시대의 녹화 일정은 8월 초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ichi@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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