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본문 바로가기 회사정보 바로가기

'강석우 딸' 강다은, 배우 데뷔 후 더 물오른 미모 '청순여신' [N샷]

(서울=뉴스1) 윤효정 기자 | 2021-07-27 07:51 송고 | 2021-07-27 09:34 최종수정
강다은 인스타그램 © 뉴스1
강다은 인스타그램 © 뉴스1

배우 강석우의 딸로 유명한 강다은이 새 프로필 사진을 공개했다.

강다은은 26일 인스타그램에 청순미가 돋보이는 자신의 사진을 공개해 팬들의 시선을 끌었다.
하얀 원피스와 옅은 메이크업(화장), 긴 헤어스타일까지 청순한 매력을 강조한 스타일링이다. 또렷한 이목구비와 맑은 피부가 한층 더 아름다움을 배가시킨다.

강다은은 지난 2015년 아버지인 강석우와 함께 SBS 예능 프로그램 '아빠를 부탁해'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다. 아버지의 뒤를 이어 배우가 되기로 결심했고 지난해 드라마 '바람과 구름과 비'로 연기 활동을 시작했다.


ichi@news1.kr

오늘의 인터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