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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또맘 "조건만남 응한 적 없어…제보자 짐작돼, 고소할 것"

(서울=뉴스1) 김학진 기자 | 2021-07-22 16:31 송고 | 2021-07-23 09:14 최종수정
오또맘 인스타그램 갈무리 © 뉴스1

SNS스타 '오또맘'이 자신을 둘러싼 루머에 대해 분노하며 강경 대응하겠다고 선언했다.

22일 오또맘은 자신의 SNS에 "더이상 못참겠다. 더 이상 제 가슴 아픈 과거사를 이슈가 되고 싶지 않아서 그냥 무시하고 참았다"며 "전 제 아이를 가지고 감성팔이 한 적 없고 당당하다. 진실로 다 해명을 했다"고 밝혔다.

이어 오또맘은 "저는 조건만남에 응한 적도 없고 누군가를 만난 사실이 없다"며 "김용호 부장님께서도 이 부분은 사실이 아니라고 방송에서 말씀하셨는데 다른 의미로 해석하신 분들이 많다. 정말 사실이 아니다"라고 강조했다.

또한 "그리고 하나 더 말씀드리자면 그 날 전화 통화로 제가 너무 긴장한 나머지 사실혼 관계의 뜻도 몰라 엉겁결에 대답을 해버린 게 있는데, 진실을 말하자면 전남친과 결혼을 전제로 진지하게 만남을 갖긴 했지만 동거를 하지는 않았다. 동거를 하지 않았으니 사실혼 관계에 있었던 것은 아니다"라고 부연 설명했다.

그러면서 "저는 제보한 사람이 누군지 알 것 같다. 더이상 참지 않겠다. 제가 가지고 있는 모든 경찰서 신고내역, 녹음파일, 협박, 증거자료가 있으니 고소하겠다"고 공개적으로 선언했다.

오또맘 인스타그램 갈무리 © 뉴스1

이를 본 누리꾼들은 "응원하는 사람들이 훨씬 더 많습니다. 선처 하지 말고 혼내주세요", "제 일처럼 속상하고 마음이 많이 쓰였어요. 마무리 잘 되길 바랍니다", "참는다고 다 해결되는건 아닌건 같아요 강경하게 나가세요"라면서 그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앞서 연예부 기자 출신 유튜버 김용호가 유튜브 채널에 오또맘과 관련된 영상을 올리며 조건 만남 등 사생활 관련 의혹에 대해 언급했다. 당시 오또맘은 "전 남편이 함정을 판 것 같다"고 해명했다.

한편 오또맘은 1989년생으로 본명은 오태화다. 그녀는 인스타그램 팔로워(딸림벗)만 94만명이 넘을 정도로 뜨거운 인기를 누리고 있는 인플루언서다. 7세 아들을 두고 있으며 이혼 사실을 고백해 화제가 되기도 했다.


khj80@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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