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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여빈, 독보적인 세련미로 완성한 '시크+신비' 분위기 [N화보]

(서울=뉴스1) 안태현 기자 | 2021-07-22 11:26 송고
배우 전여빈/ 사진제공=지큐 © 뉴스1
배우 전여빈/ 사진제공=지큐 © 뉴스1
배우 전여빈/ 사진제공=지큐 © 뉴스1
배우 전여빈/ 사진제공=지큐 © 뉴스1
배우 전여빈/ 사진제공=지큐 © 뉴스1
배우 전여빈/ 사진제공=지큐 © 뉴스1
배우 전여빈의 세련되고 재치있는 매력이 돋보이는 화보가 공개됐다.

남성 매거진 지큐 측은 22일 전여빈과 함께 진행한 화보와 인터뷰를 공개했다.

하이 패션을 자신의 멋으로 소화하는 모습에서 새로운 패셔니스타 탄생을 예고한 전여빈은 유니크 하고 다채로운 스타일을 멋스럽게 표현해내며 넓은 스펙트럼을 자랑, 여기에 신비로운 눈빛과 분위기를 더해 화보를 완성시켰다.

익살스럽고 재치 있는 화보 분위기와는 달리, 진중한 생각들을 꺼내놓은 인터뷰도 눈길을 끈다. 삶의 모순에 대한 물음에는 "인생 자체가 늘 모순이다"라며 "한편으로는 인생의 모순을 사랑한다"라고 얘기했다.

한편 전여빈은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글리치'를 통해 끝없는 물음표를 던지는 인물 홍지효 역으로 분한다.


taehyu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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