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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혁 "佛여배우들과 알몸 샤워…신체 반응할까봐 쭈그려 앉았다"

(서울=뉴스1) 김학진 기자 | 2021-07-22 10:38 송고 | 2021-07-22 13:55 최종수정
MBC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스타' 방송 화면 갈무리 © 뉴스1

배우 이준혁이 프랑스 여배우들과 알몸 샤워를 한적이 있다며 독특한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지난 21일 오후 MBC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스타'는 '강철사나이' 특집으로 꾸며진 가운데 배우 임채무, 이준혁, 가수 오종혁, 박군이 입담을 뽐냈다.

이날 이준혁은 '한국예술종합학교'에서 좋은 스승을 만나 고등학교 졸업의 학력에도 수년간 강의를 했다며 자신의 이력을 소개했다.

또 이준혁은 자신의 연기 경력에 대해 밝히며 마임(무언극)의 본고장인 프랑스에서 하던 극단 활동 시절을 떠올렸다.

그러던중 이준혁은 "프랑스 극단 생활 당시 컬처 쇼크를 받았다고 하던데"라고 묻는 김국진의 질문을 받았다.

이에 그는 "프랑스가 굉장히 문화가 프리하다"며 "공연 연습 후 너무 꿉꿉해서 샤워실로 직행했해서 한참을 씻고 있는데 같이 방금 전에 연기 연습했던 여배우들이 발가벗고 들어왔다"며 "나를 빼고 다른 사람들은 전통문화인 것처럼 자연스러웠다. 나는 몰랐고 너무 깜짝놀랐고 당황했다"고 말해 듣는 이들의 귀를 의심케 했다.

특히 이준혁은 "갑자기 신체적 변화라도 생길까봐 쭈그려 앉게 됐다"며 "머리만 두 시간 감았다. 애국가 불렀다"고 고백해 폭소를 안겼다.

한편 배우 이준혁은 영화 '늑대소년' 촬영 당시 배우 송중기의 마임을 지도했던 연기 스승으로 알려졌다.


khj80@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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