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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프리시즌 경기서 전반만 뛰고 '1골 2도움…평점 9점

콜체스터에 3-0 승…산투 감독 토트넘 공식전 첫 승리

(서울=뉴스1) 문대현 기자 | 2021-07-22 08:04 송고
손흥민이 프리시즌 경기에서 3골에 모두 관여하며 승리를 견인했다.. © AFP=뉴스1

손흥민(29·토트넘)이 프리시즌 경기에서 공격 포인트 3개를 올리며 팀의 3-0 승리를 이끌었다.

손흥민은 22일(한국시간) 영국 콜체스터의 잡서브 커뮤니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콜체스터 유나이티드(4부리그)와 프리시즌 친선경기에 원톱으로 선발 출전해 전반전에만 1골 2도움을 올렸다. 

한국에서 휴식을 취하다 팀에 복귀한 후 이틀만의 경기 출전이었지만 손흥민의 몸은 가벼웠다. 

손흥민은 전반 12분만에 첫 골을 터트렸다. 손흥민은 베르흐베인이 페널티 지역 왼쪽에서 내준 패스를 중앙으로 쇄도하며 마무리했다. 전반 15분에는 손흥민이 찬 코너킥을 루카스가 머리로 밀어넣으며 도움이 추가됐다.

계속해서 공격을 주도하던 토트넘은 전반 38분 한 골을 더 넣으며 점수 차를 벌렸다. 손흥민이 페널티 지역 오른쪽에서 올린 크로스를 델리 알리가 가볍게 득점으로 연결했다.

승기를 잡은 누누 산투 감독은 전반전을 마치고 손흥민을 뺐고, 후반에 더 이상의 점수가 나지 않으며 경기는 3-0으로 마무리됐다.

영국 풋볼 런던은 1골 2도움을 올린 손흥민에게 팀에서 가장 높은 평점 9점을 매겼다.

지난 18일 레이턴 오리엔트(4부)와 프리시즌 첫 친선경기에서 1-1로 비겼던 토트넘은 손흥민의 활약 속에 산투 감독 부임 이후 시즌 첫 승리를 따냈다.

토트넘은 오는 28일 MK돈스(3부리그)와 세번째 프리시즌 경기를 가질 예정이다.


eggod6112@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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