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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54세 예약 첫날 오후 6시에 시스템 2시간 동안 중단된다

질병청 "서버 과부하 줄이기 위한 재기동"

(서울=뉴스1) 권영미 기자, 김태환 기자 | 2021-07-19 16:47 송고
질병관리청 코로나19 예방접종 사전예약 시스템

만 53~54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예방백신 사전 예약이 시작되는 19일 오후 6시부터 2시간 동안 질병관리청 예약 서버 가동이 중단될 예정이다.

앞서 방역 당국은 이날 낮 12~2시와 오후 6~8시 2차례에 걸쳐 2시간씩 서버 안정화 작업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시까지로 예정된 서버 안정화는 끝냈고 6시 이후 한 차례가 더 남은 것이다.

코로나19 예방접종대응추진단은 19일 참고자료를 통해 "금일 오후 8시부터 진행 예정인 53-54세 사전예약 안정화를 위해 낮 12시부터 2시까지 2시간동안 사전예약 누리집 이용이 잠시 중단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오후 6시부터 8시까지 사전예약 준비를 위해 서버 재기동 역시 진행할 예정"이라면서 "해당 시간대도 이용이 중단됨을 참고하기 바란다"고 했다.

이에 따라 해당 시간의 경우 사전예약시스템 이용이 불가하다. 이번 추진단의 서버 재기동은 이날 신규 예약 진행 시 예약자 쏠림 현상으로 인한 서버 과부하를 최소화하기 위해서다.

서버 중단이 끝난 오후 2시부터 6시까지는 55~59세와 60세 이상 미예약자 대상 사전 예약이 기존대로 진행되고 있다. 오후 8시부터는 53~54세 사전예약이 예정대로 새로 시작되며 55~59세와 60세 이상 미예약자 대상 사전 예약도 이 시간대에 할 수 있다.


ungaungae@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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