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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오공대 박철민 교수팀, 차세대 도전재용 탄소계 소재 제조 기술 개발

(구미=뉴스1) 정우용 기자 | 2021-07-19 15:36 송고
금오공대 박철민 교수팀 '차세대 도전재용 탄소계 소재 제조 기술' 개발. © 뉴스1

경북 금오공과대는 19일 신소재공학부 전지신소재연구실(Advanced Battery Materials Lab.) 박철민 교수 연구팀이 '차세대 고성능 도전재용 탄소계 소재 제조 기술 개발'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연구팀은 리튬이차전지의 도전재(Conducting Agent)로 널리 사용 중인 탄소계 소재(카본블랙)에 알칼리 금속(리튬, 나트륨, 칼륨)으로 간단히 전처리를 해 리튬이온 이차전지와 차세대 이차전지(나트륨, 칼륨)의 고성능 도전재로 만들었다.

이렇게 제조한 탄소계 소재를 도전재로 사용하면 기존 전극 소재의 전도성 향상에만 사용되던 도전재용 탄소계 소재에 비해 전도성이 향상될뿐 아니라 초기효율과 가역용량을 크게 높일 수 있다.

박철민 교수는 "이번 성과는 전극 소재에 치중돼 있는 이차전지 관련 연구에 고성능 도전재 소재 분야로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한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연구 결과는 학술지인 케미컬 엔지니어링 저널(Chemical Engineering Journal)과 카본(Carbon)의 온라인판에 실렸다.


newsok@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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