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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진 도봉구청장, 폭염에 선별검사소 근무환경 점검

현장인력 충원, 교대근무·휴게시간 보장 등 보고받아

(서울=뉴스1) 전준우 기자 | 2021-07-19 08:40 송고
이동진 도봉구청장이 보건소 선별진료소 입구에 설치된 냉풍기의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도봉구 제공).© 뉴스1

이동진 도봉구청장이 연일 30도를 웃도는 폭염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선별검사소 근무환경 점검에 나섰다.

19일 도봉구에 따르면 이 구청장은 지난 16일 오후 창동역 1번 출구 임시선별검사소, 도봉구민회관 임시선별검사소 2곳, 도봉구보건소 선별진료소 1곳을 찾았다.

최근 선별검사소의 진단검사 확대에 따라 야외에서 폭염으로 고생하는 의료진과 직원들의 고충이 커지고 있다.

이 구청장은 선별진료소에 구비된 냉방기, 양산 등의 상태를 점검하고 현장인력 충원, 교대근무·휴게시간 보장 등에 대한 지원 사항에 대한 내용을 보고받았다.

이 구청장은 "무더위 속에서도 신속한 검사와 확진자 선제 파악을 위해 노력해주시는 의료진, 현장 직원들에게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 구청장은 보건소 관계자에게 "장시간 근무하는 현장인력과 긴 줄로 대기하시는 주민 분들이 폭염에 노출되지 않도록 현장 관리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하기도 했다.


junoo5683@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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