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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PICK] 코로나 팬데믹 속 개막 앞둔 도쿄올림픽…현지 상황은

일주일 앞으로 다가온 도쿄올림픽 개막
대한민국 선수단 연속 톱 10 진입 목표

(도쿄=뉴스1) 이재명 기자 | 2021-07-16 15:00 송고
2020 도쿄올림픽을 일주일 앞둔 16일 오전 일본 도쿄올림픽 미디어프레스센터(MPC)에서 한 취재진이 이동하고 있다. 2021.7.16/뉴스1 © News1 이재명 기자
2020 도쿄올림픽을 일주일 앞둔 16일 오전 일본 도쿄올림픽 미디어프레스센터(MPC)에서 한 취재진이 이동하고 있다. 2021.7.16/뉴스1 © News1 이재명 기자
2020 도쿄올림픽 개막이 일주일 앞으로 다가왔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대다수의 경기장이 무관중으로 운영한다. 토마스 바흐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위원장은 코로나19 상황이 호전되면 2020 도쿄올림픽 유관중 전환을 검토해달라고 스가 요시히데 일본 총리에게 요청했다.
도쿄 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수천명씩 나오고 있어 유관중 전환은 쉽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7월23일부터 17일 간 일본 도쿄에서 열리는 이번 대회에는 205개국에서 1만5000여 명이 넘는 선수들이 출전할 계획이다.

한국은 금메달 7개 이상, 종합 순위 10위 이내를 목표로 내걸었다. 지난 2016 리우 올림픽에서는 8위(금 9, 은 3, 동 9)를 차지한 바 있다. 한국은 강세를 보였던 양궁, 태권도, 사격, 골프 등에서 메달을 수확해 5개 대회 연속 톱 10 진입을 노리고 있다.

2020 도쿄올림픽을 7일 앞둔 16일 일본 도쿄올림픽 메인 스타디움이 통제돼 있다. 2021.7.16/뉴스1 © News1 송원영 기자
2020 도쿄올림픽을 7일 앞둔 16일 일본 도쿄올림픽 메인 스타디움이 통제돼 있다. 2021.7.16/뉴스1 © News1 송원영 기자
2020 도쿄올림픽을 7일 앞둔 16일 일본 도쿄올림픽 메인 스타디움 통행이 제한되어 있다. 2021.7.16/뉴스1 © News1 송원영 기자
2020 도쿄올림픽을 7일 앞둔 16일 일본 도쿄올림픽 메인 스타디움 통행이 제한되어 있다. 2021.7.16/뉴스1 © News1 송원영 기자


2020 도쿄올림픽 개막을 8일 앞둔 15일 일본 도쿄 하루미 지역에 위치한 올림픽선수촌에 태극기가 걸려 있다. 2021.7.15/뉴스1 © News1 이재명 기자
2020 도쿄올림픽 개막을 8일 앞둔 15일 일본 도쿄 하루미 지역에 위치한 올림픽선수촌에 태극기가 걸려 있다. 2021.7.15/뉴스1 © News1 이재명 기자


2020 도쿄올림픽 개막을 8일 앞둔 15일 일본 도쿄 하루미 지역에 위치한 올림픽선수촌에 태극기가 걸려 있다. 2021.7.15/뉴스1 © News1 이재명 기자
2020 도쿄올림픽 개막을 8일 앞둔 15일 일본 도쿄 하루미 지역에 위치한 올림픽선수촌에 태극기가 걸려 있다. 2021.7.15/뉴스1 © News1 이재명 기자


2020 도쿄올림픽 개막을 8일 앞둔 15일 일본 도쿄 하루미 지역에 위치한 올림픽선수촌이 비교적 한산하다. 2021.7.15/뉴스1 © News1 이재명 기자
2020 도쿄올림픽 개막을 8일 앞둔 15일 일본 도쿄 하루미 지역에 위치한 올림픽선수촌이 비교적 한산하다. 2021.7.15/뉴스1 © News1 이재명 기자


2020 도쿄올림픽 개막을 8일 앞둔 15일 일본 도쿄 하루미 지역에 위치한 올림픽선수촌이 분주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2021.7.15/뉴스1 © News1 이재명 기자
2020 도쿄올림픽 개막을 8일 앞둔 15일 일본 도쿄 하루미 지역에 위치한 올림픽선수촌이 분주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2021.7.15/뉴스1 © News1 이재명 기자


2020 도쿄올림픽 개막을 8일 앞둔 15일 일본 도쿄 하루미 지역에 위치한 올림픽선수촌에서 스위스 선수들이 이동하고 있다. 2021.7.15/뉴스1 © News1 이재명 기자
2020 도쿄올림픽 개막을 8일 앞둔 15일 일본 도쿄 하루미 지역에 위치한 올림픽선수촌에서 스위스 선수들이 이동하고 있다. 2021.7.15/뉴스1 © News1 이재명 기자


2020 도쿄올림픽을 8일 앞둔 15일 일본 도쿄 올림픽 메인프레스센터(MPC)에 도쿄올림픽 엠블런이 표시돼 있다.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세가 가파른 가운데 열리는 도쿄올림픽에서 선수가 직접 메달을 목에 걸게 됐다. 메달 수여식에서 악수와 포옹도 금지된다. 한편 올림픽이 개최되는 도쿄에서는 전날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149명이 나오면서 지난 5월 8일 기록(1121명)을 넘어섰다. 2021.7.15/뉴스1 © News1 송원영 기자
2020 도쿄올림픽을 8일 앞둔 15일 일본 도쿄 올림픽 메인프레스센터(MPC)에 도쿄올림픽 엠블런이 표시돼 있다.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세가 가파른 가운데 열리는 도쿄올림픽에서 선수가 직접 메달을 목에 걸게 됐다. 메달 수여식에서 악수와 포옹도 금지된다. 한편 올림픽이 개최되는 도쿄에서는 전날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149명이 나오면서 지난 5월 8일 기록(1121명)을 넘어섰다. 2021.7.15/뉴스1 © News1 송원영 기자


2020 도쿄올림픽을 8일 앞둔 15일 일본 도쿄 올림픽 메인프레스센터(MPC)에서 코로나19 PCR 검사를 위한 통로가 지정돼 있다.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세가 가파른 가운데 열리는 도쿄올림픽에서 선수가 직접 메달을 목에 걸게 됐다. 메달 수여식에서 악수와 포옹도 금지된다. 한편 올림픽이 개최되는 도쿄에서는 전날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149명이 나오면서 지난 5월 8일 기록(1121명)을 넘어섰다. 2021.7.15/뉴스1 © News1 송원영 기자
2020 도쿄올림픽을 8일 앞둔 15일 일본 도쿄 올림픽 메인프레스센터(MPC)에서 코로나19 PCR 검사를 위한 통로가 지정돼 있다.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세가 가파른 가운데 열리는 도쿄올림픽에서 선수가 직접 메달을 목에 걸게 됐다. 메달 수여식에서 악수와 포옹도 금지된다. 한편 올림픽이 개최되는 도쿄에서는 전날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149명이 나오면서 지난 5월 8일 기록(1121명)을 넘어섰다. 2021.7.15/뉴스1 © News1 송원영 기자


2020 도쿄올림픽을 8일 앞둔 15일 일본 도쿄 올림픽 메인프레스센터(MPC)에서 관계자들이 코로나19 자가 검사를 하고 있다.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세가 가파른 가운데 열리는 도쿄올림픽에서 선수가 직접 메달을 목에 걸게 됐다. 메달 수여식에서 악수와 포옹도 금지된다. 한편 올림픽이 개최되는 도쿄에서는 전날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149명이 나오면서 지난 5월 8일 기록(1121명)을 넘어섰다. 2021.7.15/뉴스1 © News1 송원영 기자
2020 도쿄올림픽을 8일 앞둔 15일 일본 도쿄 올림픽 메인프레스센터(MPC)에서 관계자들이 코로나19 자가 검사를 하고 있다.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세가 가파른 가운데 열리는 도쿄올림픽에서 선수가 직접 메달을 목에 걸게 됐다. 메달 수여식에서 악수와 포옹도 금지된다. 한편 올림픽이 개최되는 도쿄에서는 전날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149명이 나오면서 지난 5월 8일 기록(1121명)을 넘어섰다. 2021.7.15/뉴스1 © News1 송원영 기자


2020 도쿄올림픽을 7일 앞둔 16일 도쿄올림픽 미디어프레스센터(MPC)에서 한 올림픽 관계자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소독 작업을 하고 있다. 2021.7.16/뉴스1 © News1 송원영 기자
2020 도쿄올림픽을 7일 앞둔 16일 도쿄올림픽 미디어프레스센터(MPC)에서 한 올림픽 관계자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소독 작업을 하고 있다. 2021.7.16/뉴스1 © News1 송원영 기자


2020 도쿄올림픽을 8일 앞둔 15일 일본 도쿄 올림픽 메인프레스센터(MPC)에 올림픽을 알리는 현수막이 걸려 있다.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세가 가파른 가운데 열리는 도쿄올림픽에서 선수가 직접 메달을 목에 걸게 됐다. 메달 수여식에서 악수와 포옹도 금지된다. 한편 올림픽이 개최되는 도쿄에서는 전날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149명이 나오면서 지난 5월 8일 기록(1121명)을 넘어섰다. 2021.7.15/뉴스1 © News1 송원영 기자
2020 도쿄올림픽을 8일 앞둔 15일 일본 도쿄 올림픽 메인프레스센터(MPC)에 올림픽을 알리는 현수막이 걸려 있다.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세가 가파른 가운데 열리는 도쿄올림픽에서 선수가 직접 메달을 목에 걸게 됐다. 메달 수여식에서 악수와 포옹도 금지된다. 한편 올림픽이 개최되는 도쿄에서는 전날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149명이 나오면서 지난 5월 8일 기록(1121명)을 넘어섰다. 2021.7.15/뉴스1 © News1 송원영 기자


2020 도쿄올림픽을 8일 앞둔 15일 일본 도쿄 국제전시장 '도쿄 빅 사이트'에 마련된 올림픽 국제방송센터(IBC)에서 방송 관계자들이 근무를 하고 있다. 2021.7.15/뉴스1 © News1 송원영 기자
2020 도쿄올림픽을 8일 앞둔 15일 일본 도쿄 국제전시장 '도쿄 빅 사이트'에 마련된 올림픽 국제방송센터(IBC)에서 방송 관계자들이 근무를 하고 있다. 2021.7.15/뉴스1 © News1 송원영 기자


2020 도쿄올림픽을 8일 앞둔 15일 일본 도쿄 국제전시장 '도쿄 빅 사이트'에 마련된 올림픽 국제방송센터(IBC)에서 방송 관계자들이 근무를 하고 있다. 2021.7.15/뉴스1 © News1 송원영 기자
2020 도쿄올림픽을 8일 앞둔 15일 일본 도쿄 국제전시장 '도쿄 빅 사이트'에 마련된 올림픽 국제방송센터(IBC)에서 방송 관계자들이 근무를 하고 있다. 2021.7.15/뉴스1 © News1 송원영 기자


2020 도쿄올림픽을 8일 앞둔 15일 일본 도쿄 올림픽 메인프레스센터(MPC)에 푸드코트에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칸막이가 설치돼 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세가 가파른 가운데 열리는 도쿄올림픽에서 선수가 직접 메달을 목에 걸게 됐다. 메달 수여식에서 악수와 포옹도 금지된다. 한편 올림픽이 개최되는 도쿄에서는 전날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149명이 나오면서 지난 5월 8일 기록(1121명)을 넘어섰다. 2021.7.15/뉴스1 © News1 송원영 기자
2020 도쿄올림픽을 8일 앞둔 15일 일본 도쿄 올림픽 메인프레스센터(MPC)에 푸드코트에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칸막이가 설치돼 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세가 가파른 가운데 열리는 도쿄올림픽에서 선수가 직접 메달을 목에 걸게 됐다. 메달 수여식에서 악수와 포옹도 금지된다. 한편 올림픽이 개최되는 도쿄에서는 전날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149명이 나오면서 지난 5월 8일 기록(1121명)을 넘어섰다. 2021.7.15/뉴스1 © News1 송원영 기자


2020 도쿄올림픽을 8일 앞둔 15일 일본 도쿄 오다이바 해양공원에 대형 오륜 마크가 설치돼 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세가 가파른 가운데 열리는 도쿄올림픽에서 선수가 직접 메달을 목에 걸게 됐다. 메달 수여식에서 악수와 포옹도 금지된다. 한편 올림픽이 개최되는 도쿄에서는 전날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149명이 나오면서 지난 5월 8일 기록(1121명)을 넘어섰다. 2021.7.15/뉴스1 © News1 송원영 기자
2020 도쿄올림픽을 8일 앞둔 15일 일본 도쿄 오다이바 해양공원에 대형 오륜 마크가 설치돼 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세가 가파른 가운데 열리는 도쿄올림픽에서 선수가 직접 메달을 목에 걸게 됐다. 메달 수여식에서 악수와 포옹도 금지된다. 한편 올림픽이 개최되는 도쿄에서는 전날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149명이 나오면서 지난 5월 8일 기록(1121명)을 넘어섰다. 2021.7.15/뉴스1 © News1 송원영 기자


2020 도쿄올림픽을 7일 앞둔 16일 도쿄올림픽 미디어프레스센터(MPC) 출입구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손소독제와 발열체크 기구 등이 설치돼 있다. 2021.7.16/뉴스1 © News1 송원영 기자
2020 도쿄올림픽을 7일 앞둔 16일 도쿄올림픽 미디어프레스센터(MPC) 출입구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손소독제와 발열체크 기구 등이 설치돼 있다. 2021.7.16/뉴스1 © News1 송원영 기자


2020 도쿄올림픽을 일주일 앞둔 16일 오전 일본 도쿄올림픽 미디어프레스센터(MPC) 안내데스크에 거리두기 표시가 부착돼 있다. 2021.7.16/뉴스1 © News1 이재명 기자
2020 도쿄올림픽을 일주일 앞둔 16일 오전 일본 도쿄올림픽 미디어프레스센터(MPC) 안내데스크에 거리두기 표시가 부착돼 있다. 2021.7.16/뉴스1 © News1 이재명 기자


2020 도쿄올림픽을 일주일 앞둔 16일 오전 일본 도쿄올림픽 미디어프레스센터(MPC)에서 보안요원이 순찰을 하고 있다. 2021.7.16/뉴스1 © News1 이재명 기자
2020 도쿄올림픽을 일주일 앞둔 16일 오전 일본 도쿄올림픽 미디어프레스센터(MPC)에서 보안요원이 순찰을 하고 있다. 2021.7.16/뉴스1 © News1 이재명 기자


2020 도쿄올림픽을 일주일 앞둔 16일 오전 일본 도쿄올림픽 미디어프레스센터(MPC)에서 설치된 흡연장에 취재진 등 대회 관계자들이 줄을 서 있다. 미디어프레스센터 내 흡연장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5명 이내로 출입이 가능하다. 2021.7.16/뉴스1 © News1 이재명 기자
2020 도쿄올림픽을 일주일 앞둔 16일 오전 일본 도쿄올림픽 미디어프레스센터(MPC)에서 설치된 흡연장에 취재진 등 대회 관계자들이 줄을 서 있다. 미디어프레스센터 내 흡연장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5명 이내로 출입이 가능하다. 2021.7.16/뉴스1 © News1 이재명 기자


2020 도쿄올림픽을 8일 앞둔 15일 일본 도쿄 올림픽 메인프레스센터(MPC)에서 마스크를 쓴 올림픽 관계자들이 이동을 하고 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세가 가파른 가운데 열리는 도쿄올림픽에서 선수가 직접 메달을 목에 걸게 됐다. 메달 수여식에서 악수와 포옹도 금지된다. 한편 올림픽이 개최되는 도쿄에서는 전날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149명이 나오면서 지난 5월 8일 기록(1121명)을 넘어섰다. 2021.7.15/뉴스1 © News1 송원영 기자
2020 도쿄올림픽을 8일 앞둔 15일 일본 도쿄 올림픽 메인프레스센터(MPC)에서 마스크를 쓴 올림픽 관계자들이 이동을 하고 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세가 가파른 가운데 열리는 도쿄올림픽에서 선수가 직접 메달을 목에 걸게 됐다. 메달 수여식에서 악수와 포옹도 금지된다. 한편 올림픽이 개최되는 도쿄에서는 전날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149명이 나오면서 지난 5월 8일 기록(1121명)을 넘어섰다. 2021.7.15/뉴스1 © News1 송원영 기자


15일 오전 일본 도쿄 올림픽 MTM(Media Transport Mall)에 미디어 수송 버스가 정차해 있다. 2021.7.15/뉴스1 © News1 이재명 기자
15일 오전 일본 도쿄 올림픽 MTM(Media Transport Mall)에 미디어 수송 버스가 정차해 있다. 2021.7.15/뉴스1 © News1 이재명 기자


2020 도쿄올림픽 개막을 8일 앞둔 15일 일본 도쿄 하루미 지역에 위치한 올림픽선수촌 주변이 비교적 한산하다. 도쿄올림픽은 오는 23일 개막한다. 2021.7.15/뉴스1 © News1 이재명 기자
2020 도쿄올림픽 개막을 8일 앞둔 15일 일본 도쿄 하루미 지역에 위치한 올림픽선수촌 주변이 비교적 한산하다. 도쿄올림픽은 오는 23일 개막한다. 2021.7.15/뉴스1 © News1 이재명 기자


2020 도쿄올림픽 개막을 8일 앞둔 15일 일본 도쿄 하루미 지역에 위치한 올림픽선수촌 주변 도로가 통제되고 있다. 2021.7.15/뉴스1 © News1 이재명 기자
2020 도쿄올림픽 개막을 8일 앞둔 15일 일본 도쿄 하루미 지역에 위치한 올림픽선수촌 주변 도로가 통제되고 있다. 2021.7.15/뉴스1 © News1 이재명 기자



2expulsio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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