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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산삼항노화엑스포, 간이음식점 5개 업체 모집한다

21일 설명회 참가 등록해야 공고에 참여 가능

(창원=뉴스1) 강대한 기자 | 2021-07-16 11:21 송고
함양산삼항노화엑스포조직위원회가 ‘2021함양산삼항노화엑스포’ 간이음식점 운영사업자를 모집 공고한다고 16일 밝혔다. 사진은 모집공고문.(경남도 제공)2021.7.6.© 뉴스1
함양산삼항노화엑스포조직위원회가 ‘2021함양산삼항노화엑스포’ 간이음식점 운영사업자를 모집 공고한다고 16일 밝혔다. 사진은 모집공고문.(경남도 제공)2021.7.6.© 뉴스1

함양산삼항노화엑스포조직위원회가 ‘2021함양산삼항노화엑스포’ 간이음식점 운영사업자를 모집 공고한다고 16일 밝혔다.

간이음식점은 공고일 기준 함양군에서 1년 이상 사업자등록을 한 업체로 제한한다.

오는 21일 오후 3시에 함양군 종합사회복지관에서 모집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이며, 해당 모집설명회에 참가 등록을 하지 않을 경우, 공고에 참여할 수 없다.

백연게이트에 2곳(부스비 각 120만원), 스페셜체험존에 3곳(부스비 각 150만원)이다.
이번 공모에 대한 세부사항은 엑스포조직위원회·경상남도·함양군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함양산삼항노화엑스포는 오는 9월10일부터 10월10일까지 함양 상림공원과 대봉산휴양밸리에서 ‘천년의 산삼, 생명연장의 꿈’을 주제로 개최된다.

도는 산삼항노화산업에 대한 다양한 전시와 학술행사, 문화공연 및 경제활동 창출을 통해 관련 산업에 활기를 불어넣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rok1813@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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