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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군, 장마철 축산폐수 무단방류 등 특별 감시활동 전개

(전북=뉴스1) 김동규 기자 | 2021-07-13 11:05 송고
전북 진안군은 장마철 집중호우를 틈타 이뤄질 수 있는 축산폐수 무단방류 등 불법 환경오염행위 근절을 위한 특별 감시활동을 실시한다.(진안군제공)2021.7.13/뉴스1

전북 진안군은 장마철 집중호우를 틈타 이뤄질 수 있는 축산폐수 무단방류 등 불법 환경오염행위 근절을 위한 특별 감시활동을 실시한다고 13일 밝혔다.

진안군은 3개조 6명으로 구성된 특별 감시반을 편성했다.

특히 공무원이 부재중인 심야와 휴일 시간대를 노리고 불법행위가 이뤄지는 사례가 많아 그 시간대에 집중 단속을 실시한다. 또 집중 호우시에는 야간 감시활동을 확대한다.

비밀배출구를 이용한 저장조 내 폐수나 가축분뇨 무단방류행위 여부를 중점적으로 확인한다.

설비의 오작동이나 중대한 실수 등 이유에 상관없이 위법행위 적발 시에는 사법조치와 함께 시설에 대한 사용중지나 조업 중지 등 엄중 처벌한다는 계획이다.

진안군은 상반기 102개소를 점검해 위반사업장 14개소를 적발했고 3개사업장에 대해서는 형사고발과 함께 시설에 대한 과태료 부과와 개선명령의 행정처분을 실시한 바 있다.  

이숙이 환경과장은 “제한된 행정력만으로는 단속과 감시에 한계가 있는 만큼 지역주민들도 위법행위 목격 시 적극적으로 신고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kdg2066@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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