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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든차일드, 코로나19 확산 여파에 단독 콘서트 연기

(서울=뉴스1) 고승아 기자 | 2021-07-13 10:49 송고
그룹 골든차일드/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
그룹 골든차일드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4차 대유행으로 인해 콘서트를 연기한다.

소속사 울림엔터테인먼트는 13일 공식 팬카페 등을 통해 "오는 17~18일 양일간 진행 예정이던 '2021 골든차일드 '서머 브리즈(Summer Breeze)' 공연을 연기한다"고 알렸다.

울림은 "콘서트를 개최하기 앞서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와 관련하여 정부와 지자체의 안전 수칙을 준수하며 준비 중에 있었으나, 최근 코로나19 확진자가 급속도로 확산됨에 따라 추가적인 피해 확산 방지 및 팬 여러분과 아티스트의 안전을 우선으로 삼고자 부득이하게 공연을 연기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이번 콘서트를 기다려 주신 팬 여러분들께 불편을 드려 다시 한번 사과의 말씀드리며 너그러운 양해 부탁드린다"며 "연기된 날짜는 사회적 거리두기의 상황이 완화되는 시점에 빠르게 공지드릴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골든차일드는 애초 오는 7월17일~18일 서울 블루스퀘어에서 '서머 브리즈' 공연을 열고, 오프라인과 온라인 생중계로 동시에 진행할 예정이었으나 4차 대유행으로 인해 공연 연기를 결정했다.


seunga@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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