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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 ‘단풍미락’ 대표 음식전문점 7개소 추가 지정

(정읍=뉴스1) 박제철 기자 | 2021-07-12 16:07 송고

전북 정읍시가 지역의 대표 음식 ‘단풍미락’을 맛볼 수 있는 대표 음식전문점 7개소를 추가 지정하고 지정증을 전달했다.© 뉴스1

전북 정읍시가 지역의 대표 음식 ‘단풍미락’을 맛볼 수 있는 대표 음식전문점 7개소를 추가 지정하고 지정증을 전달했다고 12일 밝혔다.   

시는 대표 음식 전수를 희망하는 업소를 공개 모집하고 서류와 현장평가, 위생업소 지원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신가네 국밥(정읍점, 목동점), 짚불 화덕갈비(정읍점, 순창점), 녹두장군 휴게소(순천, 천안), 정읍한우 등 7개소를 추가로 선정했다.     

이로써 대표 음식전문점은 기존 옥돌생고기와 쌈촌, 내장산 명인관, 앤 카페, 일송정 5곳을 포함해 총 12개소로 늘었다.    

단풍미락’은 지역음식이 지역고유의 감성과 향수를 담아 만든 정읍 대표음식으로 귀리떡갈비와 쌍화차묵은지삼합 2개의 대표음식이다.    

특히 정읍시 녹두장군 휴게소와 타지역에 분점을 추가 지정함으로써 단풍미락 대표 음식을 전국에 널리 홍보 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지난 2월부터 6월까지 신규 음식점을 대상으로 대표 음식 활성화 위탁교육을 통해 ‘단풍미락’ 메뉴를 전수하고, 업소별 1:1 맞춤형 컨설팅을 진행했다.   

시는 선정된 대표음식전문점에 지정증과 표지판, 식기를 제공하고, 시 홈페이지에 주소와 전화번호, 추천 메뉴 등을 게재했다.   

또 SNS와 블로그 등을 활용한 음식점 이용 홍보와 각종 행사 시 홍보물 제작 등 다양한 혜택과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   

고은경 보건위생과 팀장은 “위생적이고 안전한 먹거리를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제공해 '단풍미락'이 지역을 대표하는 전국적인 음식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jcpark@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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