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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주간 핫포토] '역대급 방역 조치' 수도권 거리두기 4단계 격상

수도권 학교 14일부터 전면 원격수업
'금메달 7개-종합 10위' 목표 내건 대한민국, 도쿄 올림픽 결단식 개최

(서울=뉴스1) 이광호 기자 | 2021-07-10 08:00 송고
◇코로나19 '최다' 신규 확진자 1천316명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이날 0시 기준 1천316명으로 코로나19 사태 이후 최다를 기록하며 4차 대유행 위기에 놓인 9일 오전 서울 강남구 보건소에 마련된 선별진료소에서 시민들이 검사를 받기 위해 길게 줄을 서있다. 권현진 기자

◇'방역 최대위기' 12일부터 2주간 4단계 격상  
김부겸 국무총리가 9일 오전 서울 세종대로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코로나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에서 모두발언하고 있다. 김부겸 국무총리는 이날 중대본 회의를 통해 "코로나19 재확산에 따라 우선 오는 12일부터 수도권에 거리두기 4단계를 2주간 적용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새 거리두기 개편안 4단계에서는 오후 6시 이전까지 사적 모임인원이 4명까지 허용되고, 이후에는 2명까지만 가능하다. 모든 행사와 집회(1인시위 제외)가 금지되고 스포츠 경기는 무관중으로 운영된다. 특히 오후 6시 이후 사적모임 인원 2명 제한조치는 다음날인 10일부터 적용된다. 이승배 기자

◇불안한 마음에 선별진료소 '북적'
9일 오후 서울 중구 서울역광장에 마련된 임시선별진료소를 찾은 시민들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검체검사를 받기 위해 줄을 서 있다. 코로나19 일일 신규 확진자가 9일 0시 기준 1316명을 기록해 전날 최다 기록인 1275명을 하루 만에 뛰어넘었다. 이에 정부는 오는 12일부터 2주간 수도권 지역의 거리두기를 최고 단계인 4단계를 적용해 시행하며 4단계가 적용되면 사적모임은 오후 6시 이전에는 4인, 6시 이후 2인까지만 허용된다. 신웅수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일일 신규 확진자가 7일 0시 기준 1212명을 기록했다. 지난해 3차 유행 당시 일일 최다 환자 발생 기록인 1240명에 이어 2번째로 많은 숫자다. 서울시는 20~30대가 많이 출입하는 음식점·주점 등 영업주·종사자를 대상으로 검사를 강화하기 위해 강남역 등 3곳에 '찾아가는 선별진료소'를 운영한다고 5일 밝혔다. 7일 서울 강남구 지하철 2호선 강남역 11번 출구 앞에 마련된 찾아가는 코로나19 임시 선별진료소 앞으로 시민들이 길게 줄을 서 차례를 기다리고 있다. 민경석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711명 발생한 5일 오전 서울 송파구보건소에 마련된 코로나19 선별진료소를 찾은 시민들이 검체검사를 받기 위해 줄을 서 있다. 이날 발표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수는 올해 1월 4일 이후 '일요일' 최다 확진자 발생이다. 이재명 기자


인천 미추홀구 소재 인주초등학교 6학년 3개반에서 신종 코로 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23명이 발생했다. 방역당국은 학교 운동장에 선별진료소를 설치하고 전교생 및 학부모, 교직원 등 총 3000여 명에 대해 검사를 진행하기로 했다. 학생 및 학부모들이 6일 오전 인천시 미추홀구 인주초등학교에서 진단검사를 받기 위해 대기하고 있다. 정진욱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212명으로 폭증한 7일 오전 서울 노원구 노원보건소 내 마련된 코로나19 선별진료소에서 의료진이 한 시민을 안내하고 있다. 임세영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212명으로 폭증한 7일 오전 서울 강남구보건소에서 시민들이 검사를 받기 위해 줄 서 있다.  조태형 기자


9일 오전 대전 유성구 엑스포 과학공원 선별진료소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검사를 받으려는 사람들이 차례를 기다리고 있다. 대전 신세계 사이언스콤플렉스 공사현장에서 공사장 근로자가 코로나19가 확진돼 공사현장 근로자 3천여명이 검사에 들어갔다. 김기태 기자

◇코로나 확산에 한강공원 야간 음주 금지령
서울시의 밤 10시 이후 야외음주 금지 시행이 시작된 6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한강공원 내 편의점에 22시 이후 주류 판매 금지 안내문이 붙어 있다. 박유미 서울시 시민건강국장은 이날 코로나19 정례브리핑에서 "현재 음주 금지 관련 행정명령을 준비하고 있는데 오늘 중으로 시행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성철 기자

서울시 한강사업본부 직원들이 6일 밤 여의도 한강공원에서 시민들에게 10시 이후 야간 음주금지 안내 및 계도 활동을 하고 있다. 6일부터 공원과 한강 등 야외에서 오후 10시 이후 음주가 금지된다. 음주행위가 적발되면 우선 계도하고, 이에 불응하면 10만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한다. 25개 공원은 6일 오후 10시부터, 한강공원은 7일 0시부터, 청계천은 7일 오후 10시부터 행정명령 효력이 발생한다. 한편 방역당국과 각 광역지방자치단체의 집계에 따르면 이날 0시부터 6시까지 전국 코로나19 확진자는 총 1,009명 발생한 것으로 확인됐다. 일일 신규 확진자 수가 1000명 대를 넘어선 것은 올해 1월 3일 1020명 이후 약 6개월 만이다. 유승관 기자

◇조심스러운 등굣길, 수도권 14일부터 전면 원격수업
정부가 수도권 거리두기 4단계 격상을 발표한 9일 오전 서울의 한 초등학교에서 아이들이 등교하고 있다. 코로나19 대유행 속 아이들의 등교가 계속되면서 우려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유은혜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이날 오전 11시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리는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정례브리핑에서 등교 및 학교 방역 관련 대책을 발표한다. 이성철 기자

정부가 수도권 거리두기 4단계 격상을 발표한 9일 오전 서울의 한 초등학교에서 아이들이 등교하고 있다. 코로나19 대유행 속 아이들의 등교가 계속되면서 우려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유은혜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이날 오전 11시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리는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정례브리핑에서 등교 및 학교 방역 관련 대책을 발표한다. 이성철 기자

◇與 경선 여론조사…11일 컷오프 6명만 남는다
제20대 대통령선거 더불어민주당 예비후보자들이 7일 경기 파주의 한 스튜디오에서 열린 대선 후보 정책 언팩쇼에서 정책발표를 하고 있다. 왼쪽 위부터 시계방향으로 추미애, 이재명, 정세균, 이낙연, 김두관, 최문순, 양승조, 박용진 후보. 국회사진취재단


◇민심 행보 나선 윤석열, 국립대전현충원과 카이스트 방문  
대선 출마를 선언한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6일 오전 대전 유성구 국립대전현충원에서 천안함 46용사 묘역을 참배하기 위해 이동하고 있다. 김기태 기자
야권 유력 대선주자인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6일 오후 대전 유성구 한국과학기술원(KAIST)에서 열린 '탈원전 반대 2030 의견청취' 간담회에서 김지희 한국원자력연구원 노조 대외협력부장의 발언을 경청하고 있다. 윤 전 총장은 현 정부의 탈원전 정책을 비판하는 이날 간담회를 시작으로 ‘윤석열이 듣습니다' 전국 순회 민생 행보에 본격 돌입했다. 오대일 기자

◇최재형, 부친의 유훈 '대한민국을 밝혀라' 따를까
최재형 전 감사원장이 8일 오전 서울 서대문구 연세대학교 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부친 최영섭 예비역 해군 대령 빈소 앞에서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빈소 조문을 마치고 자리를 뜨자 취재진을 만나 입장을 밝히고 있다. 이동해 기자

◇'생후 59일' 아기와 국회 출근한 용혜인, 아이동반법 통과 촉구 
출산휴가를 마치고 국회에 복귀한 용혜인 기본소득당 의원이 5일 아들과 함께 서울 여의도 국회 본회의장 앞을 지나고 있다. 용 의원은 지난 5월 17일 국회 회의장에 의원이 수유가 필요한 24개월 이하 영아와 함께 출입하도록 허용하는 내용의 '국회 회의장 아이동반법'을 발의했다. 구윤성 기자

◇남부 덮친 물폭탄, 산사태로 주민 사망
6일 오전 전남 광양시 진상면 탄치마을회관 뒷산에서 토사가 유출돼 주택 2채가 매몰되는 사고가 발생, 소방당국이 주택에 있던 80대 여성에 대해 구조작업을 벌이고 있다.  황희규 기자

◇올림픽 앞둔 일본...코로나 긴급사태, 폭우에 산사태까지 
5일(현지시간) 일본 시즈오카현 아타미에서 기록적인 폭우가 쏟아져 발생한 산사태로 토사가 덮친 주택가의 모습이 보인다. © AFP=뉴스1 

◇'62년 만에 잡아보는 손'
5일 오전 서울 동대문구 실종자가족지원센터에서 진명숙씨(여동생, 왼쪽)가 큰오빠 정형곤씨와 상봉해 손을 잡고 있다. 진명숙씨(여동생, 당시 4세)는 지난 1959년 여름 인천 중구 배다리시장 인근에서 작은오빠 정형식씨(당시 6세)와 아버지가 계신 곳으로 걸어가다 길을 잃어 실종된 후 경찰청이 2004년부터 시행하고 있는 장기실종자 발견을 위한 유전자 분석 제도를 통해 62년 만에 상봉했다. 이승배 기자

◇이건희 기증관 서울 유치 '용산 송현동 2곳 압축'
문화체육관광부가 국가기증 이건희 소장품관(이건희 기증관) 건립 후보지로 서울 용산과 송현동 부지 2곳을 선정하고 고 이건희 회장의 유지를 살리기 위해 기증품 활용의 4대 기본원칙을 7일 발표했다. 황희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은 이날 브리핑을 통해 "후보지들이 연관 분야와의 활발한 교류와 협력, 상승효과를 기대할만한 충분한 입지여건을 갖췄다"고 설명했다. 사진은 7일 서울 용산구 국립중앙박물관 인근 부지(위)와 서울 종로구 송현동 부지. 이승배 기자,안은나 기자

◇서울 소형 아파트값 '껑충'…노·도·강 빼고 모두 10억시대
5일 서울시내 아파트 단지 모습. 5일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주간 통계 기준 서울 아파트값은 2.3% 올랐다. 이중 서울 '노·도·강'(노원·도봉·강북구)을 제외한 모든 지역의 전용 59㎡(소형) 아파트값이 10억원을 돌파했다. 가파른 상승세에 한강변 강북 지역을 중심으로 대출금지선인 15억원 이상 거래도 속속 나타났다.  유승관 기자

◇친환경 의상입고 런웨이
9일 오전 서울 중구 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 열린 시민과 함께하는 ‘기대해(기후위기 대응해요) 패션쇼’에서 시민 모델들이 런웨이를 하고 있다. 이날 패션쇼에서는 여름철 간편한 옷차림인 시원차림과 면, 선인장가죽 등을 활용한 탄소배출이 적은 자연소재 의류, 폐폐트병을 재활용해 만든 리사이클 섬유 의류 등 폐자원 선순환을 통해 기후위기에 대응할 수 있는 다양한 옷차림을 선보였다. 권현진 기자

◇대한민국 '도쿄올림픽 금메달 7개-종합 10위' 목표
8일 오후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내 올림픽홀에서 열린 '2020 제32회 도쿄하계올림픽대회 대한민국 선수단 결단식'에서 김부겸 국무총리를 비롯한 귀빈들과 참석 선수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김진환 기자

장인화 선수단장이 8일 오후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내 올림픽홀에서 열린 '2020 제32회 도쿄하계올림픽대회 대한민국 선수단 결단식'에서 선수단기를 전달받은 후 흔들고 있다. 김진환 기자

8일 오후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내 올림픽홀에서 열린 '2020 제32회 도쿄하계올림픽대회 대한민국 선수단 결단식'에서 금호연 유도대표팀 감독(가운데)와 선수단 주장 김연경, 김부겸 국무총리, 이기흥 대한체육회장이 퍼포먼스 작품 증정식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김진환 기자

◇'궁궐 내 화장실 유구로 최초 발굴'
문화재청 관계자가 8일 오전 서울 종로구 경복궁 동궁 남쪽 지역에서 발견된 현대 정화조와 유사한 시설을 갖춘 대형 화장실 유구를 언론에 공개하고 있다. 이번에 발굴된 화장실은 동궁 권역 중에서도 남쪽 지역에 위치하며 동궁과 관련된 하급 관리와 궁녀, 궁궐을 지키는 군인들이 주로 이용하였을 것으로 추정된다. 궁궐 내부에서 화장실 유구가 나온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임세영 기자

◇서울극장, 42년만에 역사속으로
4일 42년만에 영업종료를 앞둔 서울 종로 서울극장 앞을 한 시민이 지나고 있다. 서울극장 측은 2일 영업 종료 공지글을 통해 오는 8월31일을 마지막으로 영업을 종료한다고 밝혔다. 한편 서울극장은 1958년 세기극장으로 시작해 1979년 합동영화사에서 인수 후 서울극장으로 이름을 바꿨다. 1989년 3개관을 운영하면서 한국 멀티플렉스의 효시로 불렸다. 유승관 기자

4일 42년만에 영업종료를 앞둔 서울 종로 서울극장에서 한 직원이 서울극장을 운영하는 합동영화사 제작 필모그래피를 살펴보고 있다. 서울극장 측은 2일 영업 종료 공지글을 통해 오는 8월31일을 마지막으로 영업을 종료한다고 밝혔다. 한편 서울극장은 1958년 세기극장으로 시작해 1979년 합동영화사에서 인수 후 서울극장으로 이름을 바꿨다. 1989년 3개관을 운영하면서 한국 멀티플렉스의 효시로 불렸다. 유승관 기자

◇봉준호 감독-송강호, 2년 만에 칸영화제에 나란히
6일 오후(현지시간) 프랑스 칸 팔레 데 페스티발(Palais des Festival)에서 열린 제74회 칸 국제영화제 개막식에서 봉준호 감독이 취재진을 향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준성 프리랜서기자

6일 오후(현지시간) 프랑스 칸 팔레 데 페스티발(Palais des Festival)에서 열린 제74회 칸 국제영화제 개막식에서 심사위원으로 위촉된 배우 송강호와 메기 질렌할이 취재진을 향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준성 프리랜서기자

 ◇방탄소년단 'Butter', 美 빌보드 6주 연속 1위
7일 오후 서울 중구 롯데면세점에 마련된 BTS의 광고판 앞에서 한 시민이 핸드폰에 방탄소년단의 모습을 담고 있다. 그룹 방탄소년단(BTS) 정국, 지민, RM, 뷔, 제이홉, 슈가, 진은 'Butter'로 미국 빌보드 메인 싱글 차트인 '핫 100'에서 6주째 1위를 지키며 명실상부한 '21세기 팝 아이콘'임을 또다시 입증했다. 미국 빌보드는 6일(현지시간) 공식 홈페이지에 올린 기사를 통해 방탄소년단이 지난 5월 21일 공개한 디지털 싱글 'Butter'로 6주 연속 '핫 100'(7월 10일 자) 1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방탄소년단은 'Butter' 6회를 비롯해 'Dynamite'(3회), 피처링에 참여한 'Savage Love' 리믹스 버전(1회), 앨범 'BE'의 타이틀곡 'Life Goes On'(1회) 등 4개의 곡으로 통상 11번째 '핫 100' 정상에 이름을 올렸다.  권현진 기자


 


 








skitsch@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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