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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생 팀 페퍼저축은행 '1호 용병' 바르가 입국…"새로운 도전 설렌다"

자가 격리 기간 동안 훈련과 한국 문화 공부

(서울=뉴스1) 안영준 기자 | 2021-07-08 13:40 송고
8일 입국한 바르가(페퍼저축은행 제공)© 뉴스1

여자 프로배구 페퍼저축은행의 구단 첫 외국인 선수 엘리자벳 이네 바르가(헝가리)가 입국했다.

페퍼저축은행은 8일 "2021-22 외국인 트라이아웃 전체 1순위 지명선수 바르가가 8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고 밝혔다.

페퍼저축은행은 "바르가는 세르비아 베오그라드에서 트레이닝 코치와 함께 훈련 프로그램을 소화해왔다. 또한 선수단에 대해 기사를 통해 정보를 습득하며 새로운 팀에 빠르게 적응할 수 있도록 준비해왔다"고 밝혔다.

바르가는 “한국에서 새로운 도전을 할 수 있어 설렌다"며 "V리그에서 한 단계 더 성장할 것이라는 확신이 있으며, 강력한 동기부여로 팀과 함께 좋은 결과를 얻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입국 소감을 밝혔다.

김형실 감독은 “바르가는 타점이 높은 라이트 공격수인 동시에 블로킹에도 탁월하다"며 "바르가가 팀의 젊은 유망주들과 잘 융합해 젊은 패기의 팀 컬러를 보여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바르가는 방역 당국 지침에 따라 경기도 수원시에 위치한 구단 사택에서 2주 동안 자가 격리를 한 뒤, 23일 훈련캠프에 합류한다.  

한편 바르가는 자가 격리 기간 동안 따로 준비한 개인 훈련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한국 문화와 역사에 대해서도 공부할 예정이다.


tree@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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