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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자미녀' 심달기·골든차일드 최보민 캐스팅…올 하반기 공개

(서울=뉴스1) 안태현 기자 | 2021-07-08 09:40 송고
심달기(왼쪽) 골든차일드 최보민 © 뉴스1
드라마 '그림자미녀'에 배우 심달기와 골든차일드 최보민이 출연한다.

카카오TV 오리지널 '그림자미녀' 측은 8일 "심달기와 골든차일드 최보민의 캐스팅을 확정지었다"라고 밝혔다.

'그림자미녀'는 현실에서는 외모 콤플렉스를 지닌 존재감 없는 학생이지만,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는 77만 팔로워를 지닌 셀러브리티 '지니'로 변신하는 소녀 구애진(심달기 분)의 살 떨리는 예측불가 이중생활을 그리는 드라마다. 카카오페이지에서 연재된 아흠 작가의 동명 웹툰이 원작으로 한다.

심달기는 극 중 친구들에게도 무시당하는 외모 때문에 과한 화장과 사진 보정을 하며 사회관계망서비스 스타 '지니'로서 이중생활을 펼치는 구애진 역을 맡았다. 외모 때문에 괴롭힘을 당하며 지니의 삶에 몰두하지만, 동시에 지니가 가짜라는 사실을 들키지는 않을지 노심초사하며 철두철미하게 자신의 정체를 숨기는 구애진을 섬세한 감정선으로 그려나갈 계획이다.

심달기는 "많은 분들에게 사랑받았던 인기 웹툰 속 캐릭터를 드라마에서 연기할 수 있게 되어 무척 뜻깊다"라며 "독특하지만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아픔이 있는 캐릭터인 만큼 많은 분들의 마음에 닿을 수 있도록 열심히 임하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최보민은 구애진의 반 반장으로 겉보기엔 평범한 모범생처럼 보이지만 속을 알 수 없는 캐릭터인 김호인 역을 맡는다. 남모를 비밀을 숨기고 있는 구애진의 꼬리를 밟은 뒤 그녀에게 흥미를 갖고, 인연인지 악연인지 모를 기묘한 동맹 관계를 맺게 되는 인물이다.

최보민은 "지금까지 보여드렸던 캐릭터와는 전혀 다른 느낌의 캐릭터이기도 하고, 대본의 재미와 몰입감이 엄청나 캐릭터에 금방 매력을 느끼게 됐다"라며 "촬영 현장의 감독님을 비롯한 모든 스태프분과 가족 같은 분위기에서 촬영하고 있어 좋은 작품이 되도록 열심히 하겠다"라고 캐스팅 소감을 밝혔다.

한편 매회 20분 내외, 총 13회로 제작되는 '그림자미녀'는 올해 하반기 중 카카오TV를 통해 공개된다.


taehyu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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