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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사회 의료인, 환자에게 더 가까이’ 강원대병원 온라인 심포지엄

노인보건의료센터·공공보건의료사업실 공동 개최

(강원=뉴스1) 이종재 기자 | 2021-07-05 10:16 송고
강원대병원 전경.(뉴스1 DB)

강원대병원 노인보건의료센터와 공공보건의료사업실은 최근 ‘지역사회 의료인, 환자에게 더 가까워지기’라는 주제로 온라인 공동 심포지엄을 개최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방문의료와 통합돌봄에 관해 풍부한 지식과 경험을 지닌 전문가가 초청돼 국내외 제도와 사례를 균형있게 다뤘다.

첫 번째 세션에서 김창오 건강의집 의원 원장은 방문의료에 관한 제도, 현실과 전망을 소개했으며, 오영인 대한의사협회 의료정책연구소 연구원은 고령화에 먼저 직면한 일본의 재택의료와 통합돌봄이 한국에 주는 시사점에 대해 살펴봤다.

또 박희원 강원도재활병원장이 지역 공공병원인 도재활병원에서 수행하는 지역사회 장애인 재활 사업들을 소개했다.

두 번째 세션은 사례를 중심으로 이흥준 노형365의원 원장이 제주도에서 외래, 방문의료와 방문간호를 통합적으로 수행해온 경험에 대해 소개했다.

김종희 원주 의료복지사회적협동조합 밝음의원 원장은 대안적 모델로서 의료복지사회적협동조합이 지역사회와 환자에 가까이 다가가기 위해 노력한 경험들을 공유했다.

주진형 노인보건의료센터장은 “이번 심포지엄이 지역사회 보건의료에 대해 환자 중심의 새로운 흐름을 정착하는 데 일조하기를 기대한다”며 “향후 공공병원이 더욱 적극적으로 그 역할을 해나가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조희숙 공공보건의료사업실장은 “이제는 환자가 중심이 돼 환자들이 필요한 부분들을 파악하는 것과 함께 빈틈없이 촘촘한 서비스 설계가 이뤄져야 한다”고 말했다.


leejj@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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