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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31.4%, 이재명 30.3%…'초박빙' 이어가

與 이재명 32.1% 이낙연 12.9% 정세균 6.5%
野 윤석열 30.2% 홍준표 13.8% 유승민 12.5%

(서울=뉴스1) 김유승 기자 | 2021-07-05 08:32 송고
한국사회여론연구소(KSOI) 제공 © 뉴스1

차기 유력 대권주자인 이재명 경기도지사와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대선 후보 지지도에서 박빙 구도를 이어가고 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5일 나왔다.

여론조사 기관 한국사회여론연구소(KSOI)가 TBS 의뢰로 지난 2일부터 이틀간 전국 만 18세 이상 유권자 1002명을 대상으로 '차기 대선후보 적합도'를 조사한 결과 윤 전 총장이 31.4%, 이 지사가 30.3%를 기록해 오차범위 내 접전을 벌였다.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전 대표(12.2%)와 추미애 전 법무부 장관(3.9%), 홍준표 국민의힘 의원(3.9%), 최재형 전 감사원장(3.2%),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3.1%), 정세균 전 국무총리(2.6%)가 그 뒤를 이었다.

범여권의 차기 대선후보 적합도는 이 지사가 32.1%로 가장 높았고 이 전 대표(12.9%), 정 전 국무총리(6.5%), 추 전 법무부 장관(6.4%), 심상정 정의당 의원(5%), 박용진 더불어민주당 의원(4.4%) 순이었다.

범야권에서는 윤 전 총장이 30.2%로 1위를 기록했고 홍 의원(13.8%), 유승민 국민의힘 전 의원(12.5%), 안 대표(6.6%), 최 전 감사원장(4.5%), 오세훈 서울시장(4.3%)이 뒤를 이었다.

이번 조사의 응답률은 7.1%,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p이며 통계보정은 2021년 5월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인구통계 기준으로 성별·연령대별·지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뤄졌다. 여론조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와 한국사회여론연구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kys@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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