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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신재생에너지 전시회 'SWEET2021' 8일 개막

8~10일 김대중컨벤션센터, 24개국 245개 기업 550부스 규모
신재생에너지, 천연가스 등 그린뉴딜 선도 최신 기술 한자리에

(광주=뉴스1) 박준배 기자 | 2021-07-04 07:12 송고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린 국제 신재생에너지 전시회 자료사진./뉴스1 © News1

광주시는 8일부터 10일까지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국제 신재생에너지 전시회 'SWEET 2021'(Solar, Wind & Earth Energy Trade Fair 2021)을 개최한다.

올해 15회째를 맞는 'SWEET 2021'은 24개국 245개 기업 550부스 규모로 열린다.

유니슨, 비에이에너지, 신성이엔지, 스코트라, 파루 등 신재생에너지 주력 기업들이 대거 참가한다.

광주시와 전남도가 공동주최하고 김대중컨벤션센터, 코트라(KOTRA), 한국에너지공단이 공동주관해 해상풍력, 수상 태양광, 에너지저장장치(ESS), 수소 연료전지, 스마트그리드 등 그린뉴딜 정책의 핵심기술을 선보인다.

코로나19 상황 속에서 온·오프라인을 결합한 하이브리드형 전시회로 개최한다.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국내 에너지 중소기업의 국내외 판로개척을 위해 코트라 공동주관 화상 수출상담회, 전시 기간 참가기업 유튜브 실시간 인터뷰, K-스튜디오 활용 기업 홍보영상 제작 등 온라인 지원을 강화한다.

한국전력공사는 홍보관 참가와 함께 협력업체, 에너지밸리 협약기업 등 39개 기업으로 구성된 '한국전력 동반성장관'을 지원한다.

한국중부발전 등 발전 6사는 신재생에너지, 발전설비 중소기업 73개 기업으로 '한국발전산업관'을 구성한다.

한국가스공사는 '한국가스공사 동반성장관'에 참가해 천연가스 등 국내 가스분야의 우수 기술을 전시한다.

동반성장위원회 주최 '혁신성장투어'를 동시 개최해 대기업, 공공기관 기술·구매 담당자 86곳과 중소기업 간 1대 1 구매상담회를 진행한다.

광주시와 동반성장위원회는 8일 혁신주도형 동반성장 업무협약(MOU)을 체결한다.

인도, 이집트, 멕시코 등 24개국이 참가하는 해외 수출상담회는 코트라 공동주관으로 전시기간을 포함해 2주간 화상으로 개최한다. 

수출 희망기업 대상 1대 1 수출지원 컨설팅도 광주전남지방중소벤처기업청 주관으로 진행한다.

이밖에 한국태양광발전학회 주최 'GPVC 2021'(글로벌태양광컨퍼런스 2021) 등 에너지 분야 16건의 컨퍼런스·세미나를 동시 개최해 한국형 그린뉴딜의 신산업 모델을 제시하는 국내 대표 에너지 전시회로의 입지를 강화한다.

손경종 시 인공지능산업국장은 "전시회를 통해 그린뉴딜을 선도하는 에너지 산업의 미래비전을 공유하고 체험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며 "코로나19로 침체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nofatejb@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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