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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X마린서비스, 이라크에 마스크 기부…"글로벌 ESG경영"

지난 4월 20만장 기부 이어 두번째
발전소 운영 4곳 관할지역 경찰서 등 8개 공공기관에 총 8000장 기부

(서울=뉴스1) 구교운 기자 | 2021-07-01 09:14 송고
STX마린서비스, 이라크 경찰서 기증(STX마린서비스 제공) © 뉴스1

STX마린서비스가 이라크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방역을 지원하기 위해 마스크를 기부했다.

STX마린서비스는 자사가 이라크 현지에서 운영하고 있는 이라크 4개 지역 발전소 관할 경찰서, 보건소, 비자오피스 등 8개 공공기관에 마스크(KF-94) 1000장씩 총 8000장을 기부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마스크 기부는 지난 4월 20만장 기부에 이어 2번째 기부로, 이라크와 우호적 관계를 지속적으로 도모하고 글로벌 기업으로서 EGS(환경·사회·지배구조)경영을 실천하기 위한 취지라는 게 STX마린서비스 설명이다.

이라크 현지 마스크 기부 행사는 STX마린서비스가 운영중인 이라크 4개 지역 발전소 소장이 직접 공공기관을 방문해 진행했다.

㈜STX가 100% 지분을 보유한 STX마린서비스는 이라크전력부(Ministry of Electricity)와 이라크 내 4개 지역의 900MW 디젤발전소 PPA(Power Purchase Agreement) 계약을 체결, 2018년 7월부터 해당 발전소를 가동하고 있다. 수주금액은 사업기간 5년 동안 총액 5억달러(6000억원)에 이른다.

STX마린서비스 관계자는 "코로나 사태 극복에 보탬이 되고자 지난 4월 이라크에 기부한 마스크 20만장 외에 추가로 발전소가 위치한 각 지역에 마스크 기부를 결정했다"며 "회사가 수행중인 이라크 900MW 발전소 운영관리 사업에 대한 이라크 정부 및 공공기관, 지역 주민들의 신뢰와 협조에 화답하고 상생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앞으로도 각종 지원 프로그램을 기획 및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kukoo@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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