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톰 브래디-지젤 번천 부부도 암호화폐 투자

암호화폐 거래소 FTX 지분 인수

(서울=뉴스1) 박형기 기자 | 2021-06-30 12:05 송고
해당 기사 - 블룸버그 갈무리

미국의 대표적 유명인사 커플인 톰 브래디와 지젤 번천이 미국의 암호화폐(가상화폐) 거래소 FTX의 지분을 인수하는 방법으로 암호화폐 투자에 나서고 있다고 블룸버그통신이 30일 보도했다.

이들 부부는 미국의 대표적 '셀렙' 부부다. 브래디는 유명 미식축구 구단인 템파베이 버커니어스의 쿼터백으로, 미국의 대표적인 미식축구 스타다. 지젤 번천은 세계적 톱모델이다.

이들 부부는 미국의 유명 암호화폐거래소인 FTX의 홍보대사 및 환경과 사회봉사 고문역을 맡는 대신 그 대가로 이 회사의 지분 일부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정확한 금액이 얼마인지는 확인되지 않고 있다. 이들은 회사 지분 이외에도 다량의 암호화폐를 받는 것으로 알려졌다.

FTX의 창업자 겸 최고경영자(CEO)인 샘 뱅크맨 프라이드는 “톰과 지젤 모두 자신의 분야에서 성공을 거둔 사람들”이라며 “그들의 경력이 회사를 홍보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FTX는 출범한지 2년 밖에 안됐지만 미국의 주요 암호화폐 거래소로 자리매김했다.

브래디는 이미 암호화폐 옹호론자로 유명하다. 그는 수시로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암호화폐를 선전했으며, 스스로를 ‘레이저 눈을 가진 사나이’라고 부르고 있다.

그는 최근 비트코인 급락에 대한 질문을 받고 “일시적으로 레이저 눈이 작동을 하지 않았다”고 답변한 데 이어 다음날에는 "결국 비트코인은 달나라에 갈(오른다는 의미) 것"이라는 트윗을 날렸다.

브래디 트위터 갈무리



sinopark@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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