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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대학교 청년희망 Y-STAR 사업단 ‘제2회 와썹 데이’ 성황리 마무리

서포터즈 및 괴짜문화예술기획자 양성과정 성과 보고와 3기 활동 독려

(서울=뉴스1) 김수정 기자 | 2021-06-30 10:52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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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희망 Y-STAR 사업단(이하 사업단)에서 ‘제2회 와썹(Y-STAR Supporters) 데이’를 지난 6월 24일 영남대학교 천마아트센터 챔버홀에서 개최했다.

‘청년희망 Y-STAR 프로젝트’는 지난 2019년 경북 청년행복뉴딜 공모사업으로 시작하여, 약 46억원의 예산과 함께 2020년부터 2023년까지 총 4년간 지역청년문화의 거점 공간 구축 및 청년문화 촉진 프로그램 마련을 위해 추진됐다. 그동안 원데이클래스, 청년예술가 작품 전시, 유튜브 채널 운영, 버스킹 공연, 플리마켓 등 다양한 활동을 하면서 지역민과 지역청년들의 많은 관심과 호응을 받았다.

이번 와썹(Y-STAR Supporters) 데이는 사업단에서 운영하는 서포터즈(A&D/인디/SNS) 및 괴짜문화예술기획자 양성과정의 성과를 알리고, 새롭게 선정된 3기의 원활한 활동을 위해 마련됐다.

사업단은 2년 동안 A&D 20명, 인디 9명, SNS 18명으로 총 47명의 서포터즈를 배출했고, 그중 A&D 서포터즈는 영남대학교 정문 솟대마당 고보조명 디자인과 꿈트리 [움:] 갤러리 전시를 개최하기도 했다. 3기 서포터즈는 디자인 관련 전공자, 소셜 미디어 활용 능력 우수자 등 관련된 경험 및 활동계획을 바탕으로 다양한 배경을 보유한 경산지역 대학 재학생들로 구성돼 있다. A&D 서포터즈 10명, SNS 서포터즈 7명, 인디 서포터즈 5명으로 올해 12월까지 약 6개월 동안 활동한다.

이날 행사는 ‘개회식, 2기 서포터즈 해단식, 3기 서포터즈 출범식, 토크콘서트’ 순으로 진행됐고, 2기 서포터즈 해단식에서는 각 서포터즈 별 우수 활동자 3인의 영상물 발표와 시상이 있었으며, 3기 서포터즈 출범식에서는 선발된 22명에 대한 임명장을 수여했다. 더불어 ‘청년 그리고 지역’을 주제로, 지역과 예술, 도시재생을 핵심 삼아 강연과 참석자 간의 질의응답 시간을 포함한 토크콘서트가 실시됐다.

이어, 부대행사로 영남대학교 정문에서는 지역의 청년예술가와 지역상가발전회 등 유관기관과 더불어 ‘청팝(청년 POP-UP) 꿈마켓’ 플리마켓 행사가 진행됐고, 행사장 로비에는 서포터즈 및 덕질청년작가 성과물이 전시됐다.

특히, 지난 5월에 개최한 ‘셀럽스트릿’ 기획전시는 코로나19로 힘겨운 소상공인과 소통하여 가게 콘셉트에 적합한 아트워크를 만들면서 큰 주목을 받았다. 이어 SNS 서포터즈는 공식 SNS 채널을 통해 ‘Y-STAR PROJECT’를 대내외적으로 알리고, 성년의 날을 기념하여 장미꽃을 무료로 나눠주며, 덕질청년작가 원데이클래스 작품을 전시하는 와플(Y-STAR FLOWER) 데이를 진행하는 등 여러 행사를 기획했다. 이외에도 인디 서포터즈는 사업단 유튜브 채널 ‘요즘별난애들’ 브랜딩을 포함하여 경산지역 소재 대학생들이 공감할 수 있는 B급 감성의 콘텐츠를 제작했다.

한편, 사업단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인해 청년문화의 위축을 우려했지만, 서포터즈의 열정적인 모습에 고마움을 느끼고 있다. 청년들이 자신만의 방식으로 청년문화를 만들어가기 위해 적극적으로 활동하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nohsm@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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