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PO 전문가인 조인현·이상린 회계사는 그동안 IPO에 필요한 경영 및 세무진단업무를 비롯해 국제회계기준 전환, 기업회계 자문 서비스(PA), 내부회계관리제도 구축·고도화, IPO 지정감사 업무 등에서 전문성을 쌓았다.성현은 또 박영아(다국적기업 회계 및 세무자문, 아웃소싱), 이근엽(세무조정 및 세무자문), 조홍식(회계감사, 재무자문), 유민수(세무조정 및 세무자문) 회계사를 각각 신임 파트너로 선임했다.
윤길배 성현 대표이사는 "1분기(1~3월) 글로벌 IPO 규모가 20년 만에 최대 수준을 기록하는 등 최근 활기를 띠고 있는 IPO 시장에 대응하기 위해 IPO 예정기업에 대한 지원 서비스를 강화할 예정"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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