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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메이드트리, NFT 경매 플랫폼 '위믹스 옥션' 28일 출시

(서울=뉴스1) 송화연 기자 | 2021-06-24 16:50 송고
위메이드트리, NFT 경매 플랫폼 '위믹스 옥션' 28일 출시 (위메이드트리 제공) © 뉴스1

위메이드의 블록체인 자회사 위메이드트리는 대체불가능한토큰(NFT) 옥션 플랫폼 '위믹스옥션'을 오는 6월28일 출시한다고 24일 밝혔다.

위믹스옥션은 다양한 NFT를 접하고 경매에 참여해 구매할 수 있는 플랫폼으로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위메이드트리 측은 "이슈를 만들기 위한 단발성 이벤트에 그치지 않고, 진위 여부가 확실한 NFT를 경매로 판매하는 플랫폼을 상시적으로 운영하기 위해 위믹스옥션을 출시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위믹스옥션은 작품성을 가진 NFT들을 엄선해 믿을 수 있는 NFT 경매 공간을 조성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디지털 아트, 동영상, 수집품 등 취급하는 NFT 종류도 다양하다.

구체적으로 위믹스는 '옥션'과 '마켓' 두 가지 서비스를 병행해 NFT 거래를 지원한다. 옥션에서는 큐레이션된 NFT를 경매로 구매할 수 있으며, 위믹스 월렛 내에 곧 오픈될 예정인 NFT 마켓에서는 이용자가 소유한 NFT를 판매자가 지정하는 가격으로 자유롭게 매매할 수 있다. 위믹스 옥션을 통해 낙찰받은 NFT는 마켓에서 재판매가 가능하다.

첫 경매 품목은 구글스토어·애플 앱스토어 매출 1위를 기록한 인기 게임 '데스티니차일드'의 개발사 시프트업에서 내놨다. 시프트업은 웹소설 기반의 스토리게임 '그녀가 공작저로 가야했던 사정'의 한정판 NFT를 출품한다.

시프트업은 게임 주요 장면들의 한정판 애니메이티드 일러스트와 B.G.M에 게임 쿠폰까지 포함된 패키지 형태로 10개의 NFT를 제작했다. 낙찰자는 애니메이티드 일러스트와 B.G.M 뿐만 아니라 포함되어 있는 게임 쿠폰으로 유료 게임인 '그녀가 공작저로 가야했던 사정'을 내려받아 소유할 수 있다.

'그녀가 공작저로 가야했던 사정' NFT에 이어 두 번째로 판매되는 NFT 작품은 김형태 시프트업 대표의 작품 2점이다. 김 대표는 한국 게임계를 대표하는 일러스트레이터로 '데스티니차일드', '블레이드앤소울', '창세기전' 등으로 독보적인 자신의 세계를 구축했다.

그는 현재 개발 중인 '프로젝트: 이브'에 영향을 준 2013년 오리지널 일러스트를 최초로 공개하고, 국내·외 대표 일러스트레이터들의 작품과 인터뷰로 구성된 '애플 컬렉션'의 표지작을 선보일 예정이며, 낙찰자에겐 러프 스케치 파일도 함께 증정하기로 했다.

구매를 원하는 이용자는 위믹스 월렛에 가입, 인증을 거쳐 로그인하여 위믹스 옥션에서 경매에 참여할 수 있다. 지불 수단은 위메이드트리 자체 토큰인 '위믹스토큰'이며, 카카오 클레이튼의 클레이도 지원된다. 위믹스 토큰은 국내 거래소 빗썸과 글로벌 거래소 비키에 상장되어 있다.


hwayeo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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