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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헌-마동석 아시아 10대 액션 배우에 꼽혀

(서울=뉴스1) 박형기 기자 | 2021-06-24 13:19 송고
© 뉴스1 '제56회 대종상 영화제' 배우 이병헌 남우주연상 수상

아시아 10대 액션 스타에 한국에서 이병헌과 마동석이 포함됐다고 홍콩의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가 24일 보도했다.

SCMP에 자신의 칼럼을 싣는 영화 전문가 제임스 마쉬는 최근 아시아에서 액션 영화가 다시 붐이 불고 있다며 10대 아시아 액션 스타를 선정했다.

그는 한국 배우로는 이병헌과 마동석을 10대 아시아 액션 스타에 포함시켰다.

카리스마 넘치는 한국의 이병헌은 로맨틱 드라마와 액션을 자유롭게 오가며 두 쟝르 모두 완벽하게 소화하고 있다.

이병헌은 로맨틱 드라마에서 연기력을 입증한 뒤 미국 할리우드에 진출할 때 주로 액션 영화에 출연했다. GI 조 등이 그 예다.

이병헌은 아시아를 대표하는 슈퍼스타답게 액션 영화도 잘 소화하고 있다고 마쉬는 평가했다.

마동석 '범죄도시2' 크랭크업 © 뉴스1

마동석도 영화 ‘부산행’ 등에서 액션 스타로서의 자질을 보여주는 등 각종 액션 영화에 출연하며 존재감을 뽐내고 있다. 이를 바탕으로 그는 할리우드 영화 마블 시리즈에 캐스팅되기도 했다.

마쉬는 엽문 시리즈의 견자단을 가장 유명한 아시아 액션 배우로 꼽았다. 그는 견자단과 이병현 마동석 이외에 우징, 맥스 장, 토니 자, 이코 우와이스, 조 타슬림, 다케다 리나, 사나다 히로유키 등을 아시아 10대 액션 배우로 꼽았다.


sinopark@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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