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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올해 스타기업 15개사 인증서 수여

(울산=뉴스1) 김기열 기자 | 2021-06-23 08:00 송고
울산시청. © News1

울산시는 23일 오전 울산과학기술진흥센터에서 '힘내라 울산 산업재도약 프로젝트'와 연계 올해 울산 스타기업 15개사에 대한 수여식을 개최한다.

온라인 공동 활용 화상회의실로 열리는 행사에는 송철호 울산시장, 권수용 울산테크노파크 원장, 스타기업 대표 등이 참석한다.

올해 선정된 스타기업 15개사는 울산에 주력사업을 둔 중소기업 중 최근 3년간 평균 매출액 50억원 이상 400억원 미만인 기업을 대상으로 심층평가를 거쳐 선정됐다.
  
선정 기업은 우창이엔씨, ㈜대일산업, ㈜유성엔지니어링, 롤이엔지, ㈜동일메탈, 케이에스케미칼, 오토렉스, 도림공업㈜, 유시스, 덕천, ㈜대명엘리베이터, 에이피피텍, 고도화학㈜, 한국단조, ㈜윈테크 등이다.

시는 2018년부터 지역경제 활력을 위하여 울산테크노파크 주도의 기업 진단과 맞춤형 지원을 통해 매년 15개사를 울산 지역스타기업으로 선정하고 있다.
  
스타기업에 선정되면 △성장전략 로드맵 수립 지원 △상용화 연구개발(R&D)과제기획 지원 △기술이전, 국내외 인증, 국내외 마케팅, 기술인력 역량 강화 교육, 시제품 제작 지원 등 각종 사업화 지원 △에스지아이(SGI)서울보증의 사업자금 보증지원 등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지난 3년간 지역스타기업 육성사업을 통해 선정된 46개사는 스타기업 지정 이후 매출은 평균 6.6% 성장, 고용은 평균 6.5% 증가, 특허는 26.5% 증가했다.
  
특히 지역 자동차·조선산업 위기, 코로나19 대유행 상황에서도 스타기업의 경우 일반기업 대비 6.4%포인트 높은 매출 성장률을 달성하는 성과를 거두고 있다.
  
송철호 시장은 "스타기업 지정 이후, 매출 및 고용의 뚜렷한 성장으로 중견기업 진입이라는 값진 성과를 이뤄낸 기업이 다수 나왔다"며 "코로나 이후에도 울산 스타기업을 넘어 세계적인 선도기업으로 도약·성장할 수 있도록 행·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kky060@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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