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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세' 서정희, 이른 새벽에도 동안 미모…"혼자 대충 화장" [N샷]

(서울=뉴스1) 고승아 기자 | 2021-06-22 07:25 송고 | 2021-06-22 09:53 최종수정
서정희 SNS © 뉴스1
서정희 SNS © 뉴스1

방송인 서정희가 새벽에 찍은 셀카를 공개했다.

서정희는 22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을 통해 "이른 새벽 3시30분에 기상 #굿모닝, 홈쇼핑 오늘 생방송이라서"이라며 "요즘 앞머리는 기르고 있다, 메이크업은 혼자 대충 1분 화장"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서정희가 자연스러운 웨이브의 헤어 스타일에 깔끔한 메이크업(화장)을 하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특히 나이가 믿기지 않는 동안 미모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1962년생인 서정희는 우리나이로 60세이며, 연예계 대표 동안으로도 유명하다. 지난해 에세이(수필) '혼자 사니 좋다'를 출간했다


seunga@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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