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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예슬 측 "광고계 손절? 사실 아냐…영향 전혀 없고 사진 교체 시기일 뿐"

(서울=뉴스1) 정유진 기자 | 2021-06-18 08:20 송고 | 2021-06-18 10:23 최종수정
한예슬 인스타그램 © 뉴스1

배우 한예슬이 대기업에서 시공하는 한 건물의 메인 모델에서 제외됐다는, 이른바 '광고 손절설'은 사실이 아닌 것으로 확인됐다.

한예슬의 소속사 높은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18일 뉴스1에 "해당 기업이 한예슬의 광고를 내렸고, 한예슬이 '손절'을 당했다는 추측은 사실이 아니다"라며 "여전히 해당 업체의 모델로 활동 중이고 사진의 교체 시기가 돼 잠깐 사진이 내려간 것일 뿐이다"라고 밝혔다.

앞서 한 매체는 지난 17일 모 대기업이 시행을 맡고 있는 강남의 한 럭셔리 오피스텔 메인 홈페이지에서 대표 모델 한예슬의 사진과 영상이 삭제됐다며, 한예슬이 유튜브 채널 가로세로연구소(이하 가세연)의 연이은 폭로로 오피스텔 광고에서 제외됐다는 취지의 보도를 했다.

하지만 한예슬이 최근의 폭로 이슈(쟁점)들 때문에 해당 업체의 광고에서 의도적으로 제외됐다는 주장은 사실이 아닌 것으로 밝혀졌다.

높은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최근의 이슈들이) 한예슬이 하고 있는 광고들에 미치는 영향은 전혀 없다"고 알렸다.

한편 한예슬은 최근 자신의 유튜브 채널 '한예슬 is'를 통해 가세연에서 제기한 남자친구의 신변 관련 루머 및 버닝썬 여배우 관련 주장 등 여러 의혹들에 대해 강력 반박했다.

한예슬은 버닝썬 여배우라는 의혹에 대해 "버닝썬 태어나서 딱 한 번 가봤다, 룸도 아니고 모두가 지켜보는 홀에서 놀았다"며 "딱 한 번 가본 것 때문에 나는 전국적으로 마약쟁이에 침 질질 흘리는 여배우에, 사생활이 문란한 게(돼 버렸다)"고 밝혔다.

또 남자친구에 대해서는 "제 남자친구는 비스티 보이스가 아니다, 제 남자친구는 호스트바의 호스트도 아니다, 호스트바가 뭐하는 곳인지도 모르겠고 가 본 적도 없어서 설명할 수도 없다"며 "적어도 내가 아는 내용 안에서는 남자친구는 아니다"라고 밝혔다.


eujenej@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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